역시 넘사벽 커리어는 그냥 처음부터 다 따라오고 있었고 본인은 음악만 신경쓰면 됐던 것

콩쿨 우승부터 유례없는 반응이었고
그 뒤 행보도 음악적 발전 외엔 아무 것도 관심없어서
누구는 유럽 리싸 적다고 하고
오케 무새 어그로 같은 부류들이 뭐라 떠들든 말든
임은 음악에만 매진했고
그 결과 업계와 평단과 대중에게 다 인정받게 됨

애초 커리어 자체에 관심도 조바심도 없는 사람이지만
이제 본인하고 싶은 음악 기획해서 올리는 경지가 됐네
모차르트 기획도 음악 절친들과의 협업도
첼로 동생과 듀오도 이게 콩쿨 4년 차의 행보인가 싶게
놀랍고 멋지다

앞으로도 하고 싶은 거 다하면서 행복한 음악가로 살길
그럴 수 있는 기회와 환경이 다 받춰주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