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건데?? 아니다. 우리가 모르는거 이상으로 업계 내부에서 조 평판을 더 자세하게 아는게 업계인데 그 양반들이 바보들이겠음??
돈이랑 문화원측 서포트로 자기네들 돈주머니 채워주니까 불러주는 거지만 요즘같이 돈주머니 채워준다고 살아남기보다는 각 공연장의 미래 부가가치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요즘 판에서 아무리 돈이 좋아도 언제든지 바꿀 수 있는 대체 가능한 피아니스트 계속 불렀다가 대체 불가능한 그야말로 그 업계를 뒤흔드는 피아니스트를 영영 놓치면 그건 그 공연장들에게는 '야 니들 뭐하는 짓이냐?'라는 후원자들이나 실적으로 평가하는 경영진들이 볼멘소리 나오고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진짜 피곤해지는게 바로 요즘 클래식계 공연장들임.
특히 유럽은 요즘에 점점 국가에서 지원금이 줄어들어서 초비상이고, 영국은 이미 브렉시트로 자기네들이 배출한 최고의 지휘자 양반이 진짜 못해먹겠다고 독일로 이사를 가버려서 타격이 만만치 않았고, 국가 지원금은 유럽보다 적은 미국은 가뜩이나 각자도생의 시대에서 더 미치고 팔짝 뛸 정도로 수익도 수익대로 챙겨야 하는데 미래 부가가치도 챙겨야 하는 입장이라서.. 다들 업계 전체가 통폐합에 난리도 아니고 앞으로 젊은 사람들을 더 끌어모아야 생존이 달려 있는 상황에서 평판이 점점 별로이고 심지어 음악마저도 얘 말고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연주자의 포지션인 조가 과연 지금처럼 천년만년 잘 살아남아서 계속 동료 음악가들 비방하고, 후배 연주자들 앞길 계속 막을 수 있다고 보나?? 그것도 한철이고, 천년만년 떵떵거리면서 못 살아. 세상사가 천박하게 굴러가도 아주 개막장으로 그쪽들이 원하는대로 안굴러가는게 세상사라고요. 왜 그걸 모르실까??
진짜 계속 사람들이 지적하는거지만 그럴 시간 있으면 그 잘나신 연주자 케어나 더 하고 음악이나 더 신경쓰라고 해. 랑랑이나 유자 가루가 되게 까는데 그 양반들은 취향의 차이이지 기본기가 누구처럼 아주 없는 사람들은 아니거든요?? 본인이나 신경쓰고 남 비방하지 말고 살라고. 그 업보 다 돌려받을건데 아니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왜 저렇게 막 살아?? 그런다고 그쪽들이 미는 사람이 평생 헤쳐먹지 못하니까 정신 차리쇼. 요즘같은 세상에 사람들이 당신네들처럼 귀 닫고 사는 줄 알어?? 아니라니까.. 세상사가 그렇게 만만치 않다니까요??
내부사정이 어떤디? 최악이야?
클계가 공연일짜를 미리 잡기때문에 몇년후의 손익 계산을 하려면 실력은 물론 평판이나 연주자외의 여러가지를 점검해야하는지라 연주자들에 대한 입소문 빠르지
그렇지 업계가 그런거 젤 민감하지
ㅇㅇ지들이 제일잘알수밖에
조성진 한국문화원 지원 돈빨 끝나는 때를 두고보자
언제 끝나냐?
밀어줘봤자 거장 안될거 같은 사람으로 뽑은걸텐데.. 그밖에 누구로 갈아탈 수 있을까..
이름 제목에 박아줘
독일로 이사간 지휘자가 누구야?
사이먼 래틀.
@ㅇㅇ(211.114) ㄷㅋ 대표적 영국출신 맞네 이분도 참 오래 하시는군
@ㅇㅇ(61.97) 사이먼 래틀경이 올해 70대인테 70대면 지휘자들 중에서는 중견 아냐?? 지휘자들 중에 90대까지도 하시는 분들이 종종계시니까.. 영국정부가 제대로 지원 안해주고 브렉시트 반대했는데 브렉시트 통과되어서 빡쳐서 독일 가셨다는 후문이 있더라고..
@ㅇㅇ(211.114) 이주 시점이 궁금하다.. 브랙시트 때문에 영국퐁망은 맞지만 현재 유럽도 난리도 아니라서 그나마 미국 주요도시만 돈이 넘쳐나고 있는 상황
@ㅇㅇ(61.97) 2017년에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그 전에 영국정부에서 전용 음악홀 지어준다고 약속 하고 데려왔는데 그 약속이 계속 미뤄지고, 게다가 브렉시트 얘기 처음 나왔을때부터 '당신네들 그거 하면 영국 클래식계가 많이 어려워질거다 안된다'라고 말렸는데도 결국 통과되고 완전히 EU와 헤어진 가운데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이 '님 전용홀 우리 영국애들하고는 달리 제대로 지을거니까 우리 지휘자로 와주세요.' 해버려서 2021년 초에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으로 간다는 오피셜이 나왔음.
@ㅇㅇ(61.97) 이 문제 관련해서 노먼 레브레히트하고 인터뷰한 기사가 있는데 영국 정부에 답답함을 토로 많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