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긁힌 건가? 

그냥 저 연주자는 그런가 보다 하면 안 되나? 

저 사람이 없다고 저 자리가 내 것이 되나?

한참 후배의 음악적 성취를 축하하고 함께 성장하면 안 되나?

자신만의 레퍼토리와 음악성과 짬에서 나오는 연륜을 더 숙성시키면 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