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빠와 계자들 진짜 무식하네 

가르쳐줘도 뻔뻔하게 우기는거는 병이다



장애우(友)는 친근함의 표시?…"비장애인 중심의 동정의 표현"


법적으로도 1989년 심신장애자복지법이 장애인복지법으로 바뀌면서 '장애인'이란 말이 법적 용어로 정해졌습니다. 그럼에도 간혹 '장애인'을 '장애우'로 대체해 사용하는 경우가 보입니다. '장애우'란 단어는 어떻게 생겨날 걸까요?


'장애우'란 표현은 1980년대 말 심신장애자복지법 속 '장애자(者)'란 단어가 '놈 자'자를 사용하기에 다른 단어로 대체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등장합니다. 당시 일부 단체가 친구라는 뜻을 담은 '벗 우(友)' 자를 써 '장애우'란 단어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법이 개정돼 '장애인'이란 단어가 생겨났지만, 이미 '장애우'란 단어도 퍼진 상태였습니다.


정작 장애 당사자들은 '장애우'란 단어에 거부감을 느낍니다. 장애인도 남녀노소 다양한 개인이 있는데 어른이고 아이고 모두 친구로 명명된다는 겁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도 이전부터 성명 등을 통해 "장애우란 단어는 친밀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로 전락시킨다"며 부정적 입장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사전에도 법전에도 없고 도리어 장애인의 반발을 받는 '장애우'란 단어는 실생활에서 여전히 빈번히 쓰이고 있습니다. 

"장애우·장애자는 장애인으로, 일반인·정상인은 비장애인으로"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438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