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딱지네도 밥그릇 싸움때문에 임을 나름 견제는 했었지.


그런데 그 얄팍한 밥그릇 싸움하기에는 임이 업계에서 끼치는 영향력, 부, 명예, 변화에 노란딱지네도 견제보다는 현실적으로 타협하는게 본인들한테도 이득이라고 보기 시작한것 같음.


대표적으로 스테이지 플러스같은거. 사실 자기네 레이블 소속이 아닌데 임이 메인이나 다름없잖아.


그 돈귀신인 노란딱지네가 괜히 저러는거 아니지. 걔네들이 얼마나 돈을 밝히는데요;; 골드베르크 실황만해도 데카랑 카네기홀이랑 공동제작을 왜 했겠어. 다 쩐이 있으니까 저러는거죠,.


진짜 고수들이라면 밥그릇 싸움 하나 하자고 라이벌 레이블에 있는 연주자랑 각 세우느니 차라리 현실과 타협하고 협력해서 미래를 기약해야지 앞도 뒤도 없이 누구네처럼 그딴 저속한 짓을 하다가는 망하는거 확정이지. 솔직히 노란딱지네가 소속 아티스트들이 지금 엄청 많은거지. 활동하는 아티스트 중에 대부분이 중년은 지났고, 그 이후에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 많나? 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답하기가 어려울거임. 요즘 업계에서 노란딱지네 위세가 옛날만큼 극강은 아니잖아. 업계의 파이 자체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이런 점에서 돈은 참 냉정하게 정직함. 별 짓거리 다 해도 돈 앞에서는 정직해질 수 밖에 없음. 국내에서나 그 잘나신 계자들이 별별 쌍지랄을 해도 돈 앞에서는 언제 정직해지느냐의 문제이지 천년만년 그랬다가는 도태되고 파이가 줄어들면 같은 편들도 그 줄어든 파이 차지하겠다고 싸워댐. 그러면 기업 큰손들이 손절치는거고. 클래식 음악 말고도 기업 큰손들이 지원할만한던 수두룩한게 현실이지. 그래서 무서운거야 세상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