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하필이면 출전한 반콩 것도 유튭 실황이 전세계급으로 대반향을 불러일으켜서 18살때부터 온갖 공연장과 오케스트라 초청이 쇄도하는 바람에
카네기홀 베르비에 프롬 위그모어 콘서트헤보우 시카고 뉴욕 헐리웃볼 베필 할 것없이 스케줄이 밀려들어오는 바람에
앨범 내면 디아파종 그라모폰 비비씨 수상하면서 계속 앨범을 내게 만드는 바람에
누구처럼 콩쿨 나가도 나가도 안 풀려서 콩쿨 도장깨기만 수년 도전하는 길을 걷지 못 하고
바렌보임이랑 키신이 어릴때부터 공연하느라 넘 바빠서 콩쿨 나갈 시간도 없었다 하던 얘기가 떠오르고
이게 다 연주자한테 연주 초청 끊이지 않게 넣어서 세계 이곳저곳 누비며 연주하게 만드는 세상 탓이려니 ㅜㅜ
콩쿨이 최종 목표가 아닌거 조가 더 잘알겠지만 쇼콩 이후에 이룬게 없다보니 쇼콩무새가 된거지
더는 콩쿨을 나갈 필요가 없이 전세계 이목 받으며 한숨에 프로 세계로 훌쩍 도약한 경우 놓고 진지하게 쇼콩으로 긁으려고 하는게 쟤들한텐 쇼콩이 진짜 무슨 소년급제? 피아니스트의 절대반지 필수요소 이런 걸로 여겨지나봄 정병이 이렇게나 무섭구나 에휴
뼈가 녹아나게 오래오래 우려먹어라 그래 임팬들은 늘 새로운 진미로 상다리가 부러질 지경이야ㅋㅋ
조 쇼콩 우승 후에도 50석 100석 짜리에서부터 년 100회이상 연주하며 겨우겨우 올라왔는데 임은 콘서트홀로 바로 입성하니 얼마나 배알이 꼴리겠어
죽어도 못하는거 = 전 죽었다 깨도 그렇게 못치겠더라고요 (조성진이 임윤찬 리스트 초절기교 를 듣고 개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