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쫓겨나고 후임으로 들어온 라하브 샤니라는 젊은 지휘자양반 우습게 볼 사람이 아닐건데 그쪽 계자들 제정신인지 모르겠네??


우선 유대인+피아니스트+더블베이스 전공했었고, 피아니스트로 협연 나온 이스라엘 필하모닉 상임지휘자였던 주빈 메타가 '젊은이, 내가 보니까 지휘에도 재능있는데 구스타브 말러 지휘 콩쿠르 나가봐봐. 분명히 입상할거야'라고 추천해서 나가서 우승했었고, 친구 따라서 다니엘 바렌보임이 상임으로 있던 오케스트라에 친구 오디션 도와주러 피아노 연주자가 필요해서 따라갔다가 바렌보임이 '아니 젊은이 어디서 왔어?? 지휘 생각한다고? 내가 소개장 써줄테니까 다른 오케스트라 지휘 오디션 봐봐.' 이래서 로테르담 필하모니 상임지휘자 되고, 주빈 메타가 이스라엘필 임기 마치고 은퇴하면서 후임으로 자리 물려줄 정도로 소위 유럽 클판에서 힘 좀 쓴다는 양반들이 지원사격하는 업계에서 제대로 푸쉬하고 있는 지휘자인데 그쪽들이 조 연주가 잘못되었다고 하지 않고 지휘자탓, 인종차별 탓 한다고?? 진짜?? 아무리 정신나갔어도 쟤네 왜 저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