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클 결승 연주가 라흐 피협3 역사적 베스트에 들고


바로크부터 현음까지 올라운더 해석가에


건들이는 연주마다 클래식 역사에 레퍼토리가 되고


고고한 평론가들이 러브레터 쓰게 만드는 음악성에


각종 수상 휩쓸고 위대한 피아니스트 계보를 잇는 상징성의 표지에


늘 음악만 생각하고 기본에 충실한 흔들리지 않는 정신력까지




커리어 같은 껍데기가 없어도 존재 자체가 이미 최고를 향해 가는 예술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