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점조직화

다른 피아니스트 팬덤은 갤러리나 팬카페 같은 공식적인 베이스 캠프가 있잖음

근데 조 팬덤은 그런 공개된 거점이 활성화된 게 별로 없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누가 의견 모으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저기서 비슷한 톤의 글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옴

당당하게 활동하는 일반 팬덤이랑은 결이 다름 이게 점조직 아니면 뭐임?


2. 세력 과시

조폭들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위협하는 거랑 메커니즘이 똑같음

신예 피아니스트 한 명 뜨면 갑자기 “전공생 수준이다” “더 배워야 한다” 이러면서 꼬투리 잡기 시작함

특히 조와 동시대에 활동하는 선우·문·김 같은 연주자들이 직접적인 피해를 봄(임 데뷔 초에 정말 극심했음)

본인 최애가 직접 비교당한 것도 아닌데 같은 라인업에 거론되는 것 자체를 못 참는 게 포인트임


3. 협박과 회유

조성진 언급 없이 다른 연주자 칭찬한 평론가나 유저한테 “편향된 거 아니냐” “이 음반은 들어봤냐” 이런 식으로 들이댐

좀 영향력 있는 사람한테는 “최대 팬덤 건드리면 앞길 힘들어진다” 류의 협박성 멘트까지 나오고  회유랑 압박 두 트랙으로 동시에 들어오는 거 진짜 마피아 무브임


4. 끼워넣기

마피아가 식당에 자기네 식료품 강제로 납품 끼워넣는 거랑 똑같음

다른 피아니스트 얘기하는 자리, 유튜브 다른 연주자 영상, 심지어 맥락상 굳이 안 나와도 되는 언로보도까지 조 이름을 끼워넣음

노출 빈도 높이고 다른 권위에 기생해서 올려치기 하는 의도가 너무 보임.


5. 나와바리 나누기

통제 안 되는 연주자 팬덤을 만나면 “일본은 우리가 맡을 테니 미국은 너네가 해라” 식으로 영역 나누기를 제안함

공존하는 척하면서 선 긋는 것도 조폭 카르텔이랑 똑같은 방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