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조성진의 하락세에 가속도가 붙는 거다

인정하고 공존할 생각을 못하고 무슨 짓을 해서라도

손에 쥔 것을 놓지 않고 더 많이 움켜쥐려는

욕심많은 아귀처럼 구니까 자꾸 악수를 두는거야


기업공연이 왜 갑자기 확  줄어들까

기업 지원은 어차피  제로섬 게임이라

임을 보고싶어하는 수요가 늘어난 게 크지만

디시  ㅇㅍ ㄷㅋ같은 큰 커뮤, SNS에서 조성진 계자들이

조직적으로 하는 작업, 무리한 언플을 기업들도

꼼꼼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어서야


조계자들 하는 짓이  정치공작 뺨칠 정도로

수위가 세서 언제 터질 지 모르는데 그런 위험부담을

왜 감수하면서 지원하겠냐

기업들도 이미지 올리고 홍보하려고 공연 후원하는 건데


지금껏 해왔던 대로 경쟁자 짓밟고 올라서겠다는

계산으로 그러는 거겠지만 판단 크게 잘못했어

다른 연주자를 치면 조성진한테 이익이 돌아오는

시스템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다

조계자가 누굴 후려치면 이번엔 무슨 저의가 있을까

뭘 감추려고 판을 벌일까 하는 생각부터 들거든

그렇게 조는 관객의 마음에서 멀어져 가고 있지


글을 쓰면서도 우습고 어이가 없다

한 시즌에 카네기 4회 위그모어 8회 초청받는 임에게

타격감1도 없는 조계자의 헛발질을 말려야 하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