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뉴욕타임즈 멀쩡한 평론가들을 부고기사 담당으로 보내거나 도쿄지사로 보내버림. 이후 클래식 평론가 공개 모집했는데 뭔가 안 됐는지 객원 평론가들로 기사 채우고 안 잘리고 남아있던 조슈아 바론만 오페라 기사 가끔 썼음
리세 다비드센이 쌍둥이 낳고 복귀했는데 재커리 울프와 인터뷰 하겠다고 지정
현재 뉴욕타임즈 부고 기사 담당자인 재커리 울프가 올해 3월에 리세 다비드센 과 인터뷰해서 특집 기사 냄
4월 뉴욕타임즈 팟캐스트에도 리세 다비드센 관련해서 다뤄야 해서 재커리 울프 초대해서 대담 가짐
약간 웃기는 상황이라 공유함
재커리 울프가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공연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때문에 인사조처됐다는 카더라 있지 않았나 근데 리세 다비드센이 메트 오페라에서 가장 중요한 주역 가수인데 그런 사람이 재커리 울프를 딱 지명해서 인터뷰했다니 웃기는구만 비평에 전문성을 인정한다는거잖아 그런 전문성있는 사람이 임평론도 다시 써주는 날이 오겠지 뭐
아 그때 그런이야기 들었었다 생각나네
피터 겔브 문제지
재커리 울프가 임 골베 리뷰는 썼었지?
임 골베 뉴욕타임즈 올해의 공연
재커리 울프 골베 리뷰에서 놀랐던 건, 카네기홀 공연 초반부 약간의 흔들림?을 임이 골베 전체를 한사람의 인생으로 보고 젊은 시절의 방황, 좌절 등 서사를 담은 것인가에 대한 깊은 의문이 들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근데 좀 이상한게 재커리 울프 내보내고.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저런 평론가가 등판하네. 혹시 우리가 모르는 보이지 않는 손이 또 작용한건가? 22
뉴욕 타임스가 평론가들 세대교체를 노린 것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는 트래픽이나 수익성이 떨어지는 클래식 리뷰 파트를 계속 줄여온 결과임. 그래서 굳이 전담 놓을 필요가 없고 프리랜서 탑티어 모집해서 건별로 하려고 했을 것임. 미국에서 많은 매체가 그렇게 전환 중임. 클래식 전문기자(평론가)가 고령으로 나가자 안 뽑는 매체도 있고, 1년에 70~80편 클래식 리뷰를 올리다가 20편 내외로 줄인 곳도 있고 전반적으로 클래식 기고가가 쓸 자리가 줄어듬.
그런 흐름도 있겠지 그런데 멀쩡히 있는 수석평론가를 부고전담으로 돌린 건 다른 이유 메트로폴리탄오페라공연에 대한 비평 탓이 큰 것 같은데
@ㅇㅇ(112.186) 아니 얼마나 재커리 울프라 메트를 깠길래 경영진들이 노발대발한거래?? 말도 안되게 깐건가??
@ㅇㅇ(211.114) ... 겠냐 돈의 장난질 있었다고 본다
@ㅇㅇ(61.97) 2222222
혹시 일본이 또....?
Joshua Barone은 클래식 콘서트, 오페라, 현대 파트까지 커버 가능한 올라운더 평론가라서 살아남은 것 같음
그런거랑 상관없음 뉴욕 타임즈 사내 정치의 결과일 가능성이 더 크지
뉴욕필은 긴 슬럼프에서 벗어나고 있는데 뉴욕타임즈는 뭔가 수렁에 빠지는것 같고 참 웃기네
돈 투자하면 금방 해결됨. 미국에 좋은 프리랜서 평론가들이 많아서 20년 전 처럼 클래식 리뷰 지면을 많이 빼고 객원을 쓰던 전담 평론가를 고용하던 해서 돌리면 됨. 클래식 시장 자체가 죽어가서 돈이 안 될 것 같으니 굳이 안 할 뿐이지.
@클갤러2(59.14) 그렇네. 진짜.. 역시 돈이 문제여
울프 내보낼때 이럴거라 예상하긴 했는데 너무 투명해서 웃기긴 함 뭔 나이어린걸로 억까하는거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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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 배후가 분명히 있을텐데. 노골적이야
도쿄지사로 보냈다....?
재커리 울프는 어디로 갔는데? 도쿄?
부고 담당으로 보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