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연주자가 여러 나라들을 이미 돌고  곧 자국 무대에도 여러번 올릴 프로그램을 졸업 연주회용 프로그램으로 격하시키는 수준의 평론가가  무슨 예술을 논해 앞의 서너 문단을 임의 태도로 지 맘대로 재단해서 내가 기분 나빴다를 아주 대놓고 드러내는데  어떻게 제대로 된 음악평이 나왔을까 


임은 아마도 연주 전에 그 곡 안으로 들어가 있어야 시작할 수 있는 거 같아 이미 봤잖아 콩쿨에서 조차 바흐에서 곧바로 스크리아빈으로  넘어가기가 어려워서  1분이 넘는 시간 동안 시작 못한거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어도 그건 그 예술가만의 방식인 거지 어쩌면 그래서 그렇게 완벽한 집중과 몰입 이 가능한 지도 모르고.. 저렇게 시작해도 끝나고 커튼콜 때의 표정에서 거만함은 없잖아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겸손하다고 하는 거고 


그런데도 그게 관객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라는 식으로 판단하고 최선을 다한 연주를 졸연 연습이라고 폄하하는 편협한 인간한테서 나온 평을 신경쓸 필요가 있나 진짜로 무례한 건 자신인  걸 모를테지


임이 등장한지도 벌써 4년이야 저러다 좀 사그러들겠지 싶었는데 현재로써는 끝 간 데가 보이지 않으니 슬슬 거슬리는사람들 생기는 거 당연하지 않아?  다른 피아니스트 팬들 이해 관계자들 포함해서. 저 평론글에서 거품물고 있는 65.255 같은 사람들 이라고 보면 돼 너무나 잘 나가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게 거슬리니까 신격화네 어쩌고 떠들고 있잖아 신격화는 무슨 나부터도 임 음악 좋아하지만  신이라고 떠받든 적이 없는데 ㅋ  앞으로도 저런 사람들 계속 나올 거고 그러니까 임팬들도 앞으로 진짜 음악평인지 배배 꼬인 심성에서 나온 평인지 가려서 보고 불호인 평도 진짜 음악에 관한 거라면 토론하면서 즐겨 저런 사람은 거르고 이미 그러고 있는 거 같긴 하지만 


골베 얘기는 언급할 가치도 없고 연주한지 1년이 지나고 낸 앨범이 애플 클래식 10주 연속 1윈데 지가 뭐라고 사람들이 좋다는데  결국은 대중이 시간이 말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