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 그동안 모든 피아니스트가 따라갔던 레퍼런스로

알려진 평이한 해석을 그대로 답습했다면 22살 어린

나이에 세계 클래식계의 스폿라이트를 받지

못했을거임


임의 가장 큰 강점은 악보속에 담긴, 또는 악보너머의

작곡가의 진정한 작곡의도를 캐치해서 이를 신선한

자신만의 해석과 감각으로 승화시켜 두려움없는

노빠꾸정신으로 클팬에게 과감히 보여주는 것.


앞으로도 원전주의자들의 이런 저런 틀에 박힌 리뷰에

흔들림없이 자신만의 확고한 해석을 가지고 자신감있게

앞으로 나아가길 바라고 또 임은 그럴거라고

확신하고 응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