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쇼팽 에튀드 25번 들으면서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는데
빌헬름켐프
코르토
소프로니츠키
글렌굴드
미켈란젤리
볼로도스
짐머만
…
이들 사이에 껴있는 윤찬림
그라모폰은 데뷔 4년도 안된 22세 임윤찬에 얼마나 확신을 가지고 있으면 반세기 위대한 연주자 리스트에 넣고 표지모델로까지 썼을까 했는데
임윤찬의 쇼팽 에튀드 오랜만에 듣고 있으니 이 경이로운 이 앨범 하나만으로도 확신이 생길만도 하다 느낌
표지 무광이라 고급지고 아주 예쁘다 절대 소장
나는 전람회의 그림 들으면 진짜 이런 피아니스트가 또 있을까 싶다..골베도 그렇고
이런 역사적인 소식을 신문기사와 티비뉴스로 낼 때가 됐는데 너무 잠잠한거 아니냐
목은 왜 안하는가 해도 조용히 한 두 매체 찔금이겠지 흉내만 내는 거 돈 아끼나 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배부름
확신 그 자체 ㅠㅠ
실제로 보니까 더 실감이 안나더라 ㅎㅎ
다들 어르신들 사이에서 얼마나 신뢰가 가면 젊는 피아니스트를 ㄷㄷㄷㄷ
"그라모폰지는 반 클라이번 이후 임윤찬의 행보를 주목해 왔다. 하지만 아직 그의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그는 지난 수십 년간 등장한 수많은 재능 있는 아시아계 연주자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라. 임윤찬은 차원이 다르다. 이번만큼은 그 떠들썩한 찬사를 믿으셔도 좋다. 그의 성장은 과거 세대의 음악가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인터넷에 기록되어 왔다."
임윤찬 어릴때 연주도 보고 리얼딜이라 느꼈나봄
그가 불과 13세, 15세 때 연주한 리스트의 '메피스토 왈츠 1번'의 놀라운 영상들을 경탄하며 감상해보라. 눈을 감고 들어보면, 10대 소년이 아니라 블라디미르 아슈케나지나 보리스 베레조프스키, 혹은 에브게니 키신의 연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다 15세의 그가 친구인 바이올리니스트 진영훈과 연습실에서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의 마지막 페이지를 연주하는 영상을 보게 될 수도 있다. 장난스레 과장된 몸짓으로 즐거워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특유의 비틀즈 헤어스타일만큼이나 강렬한 열정과 압도적인 기교, 음악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펌)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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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라피협과 모피소?
이건 데카랑 첨 계약했을때 인터뷰에서 나왔던 내용임 시점이 24년 과거얘기
@ㅇㅇ(118.235) 맞네 내가 잘못보고 올렸네 과거 시점에서 한말이 맞음
@클갤러5(14.63) 삭제할테니 댓글도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음
오 이건 클팬이라면 사야하는 특집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