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척 하는건 좀 많이 역겹네
원문에는 없는 미사여구 왜케 많이 갖다붙여놈?
림의 재능은 기념비적이며 그의 기량은 의심할 여지 없이 탁월하다.
그러나 재능과 훈련이 결합될 때, 때로는 그 자체의 압도적 힘으로 인해 음악이 지닌 다른 미묘한 요소들이 뒤편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 밑줄친 부분이 원문에 전혀 없는데 왜 더함? 그리고 원문에 narrow는 왜 번역안함? 원문에는 다른 모든 요소들 everything else 인데 왜 미묘한 을 붙여서 뜻을 애써 축소하려고 함?
슈베르트의 후기 D장조 「피아노 소나타 D.850」에서 림은 자신의 해석을 과감히 밀어붙였고 결과는 다소 급작스러운 심리적 단절처럼 낯설게 분리되어 나타났다.
—> 과감히 밀어붙인다, 다소 라는 말 원문에 없음 그리고 원문에 psychosis 정신병증은 왜 번역안함? disjointed 에 낯설게 분리라는게 대체 뭔말임? 연결이 안되고 파편적이라는 뜻임
본래 성큼성큼 내딛어야 할 화음들은 중압적인 타건으로 변모했고
—> 원문에 망치 어디감?
림은 내성부를 놀라울 정도로 선명하게 드러냈으나
—> 놀라울정도로 선명하게라는 말이 원문에 어딨음? 지맘대로 붙여놓네
길지도않은 패러그래프 전체를 다 이딴식으로 해놨네 일일이 다 지적을 못할 정도
평론 팬질은 좋다만 챗지피티한테 미화 의역 오역 좀 시키지마라 손발 오그라들다못해 없어질지경
원문
Even monumental talent and supreme skill can be narrow, because the combination of gift and discipline makes everything else recede in importance. Lim brought his lurching Scriabin style to Schubert’s late D major “Piano Sonata, D. 850,” and the effect was disjointed to the point of psychosis. Every stentorian chord became a hammer blow, flourishes intensified into fusillades, a tense pause into an apocalypse. Lim brought out inner voices so efficiently that they blurred all melody. He roused the whole score to such high-pitched rhetoric that he obliterated some of its most fundamental qualities: wistfulness, doubt, and the hidden architecture of poetry.
제미나이 번역이 그렇지 뭐
갤에서 뒷담하네? 피아노에도 해머가 있지만 “해머 블로우”는 피아노 해머하고는 아무 괸계없는 영어식 표현임 망치질 망치를 세게 치다로 보통 쓰임 저 맥락에서 모든 코드는 피아노 해머를 친게 됐다가 맞냐 그럼? 코드를 망치질처럼 쳤다는 뜻임 영어는 너만 아는게 아님 같잖은 아는척은 그만 하시지 제발
아 그리고 피아노 해머는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건반이 아님 악기통 속에서 현을 때리는 부분을 말하는거고 피아니스트가 손가락으로 직접 치는 건반하고는 다른 부품임 좀 알고 아는 척을 하시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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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해서 논리가 안되면 욕이나 퍼붓는 주제에 임갤에선 고상한 척은 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