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모폰의 모기업인 마크 알렌 그룹은 단순한 잡지사가 아니라 연매출 천억 대의 중견 기업. 이곳의 핵심 수익원은 잡지 직접 판매가 아니라 그라모폰 어워즈 같은 대형 행사 개최와 기업간 광고 비즈니스.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16:00
종이 잡지는 직접적인 돈벌이 수단이라기보다 매체의 권위를 증명하고 굵직한 스폰서십을 끌어오기 위한 브랜드 유지 장치에 가까움. 특정 아티스트를 표지에 세우는 것을 단순히 책 몇 권 더 팔아보려는 얄팍한 상술로 해석하는 것은 회사의 실제 수익 구조와 맞지 않음.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17:00
답글
ㄹㅇ 22222
클갤러 1(211.235)2026-04-30 2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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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세요 누가 책판 돈이 중요하대? 어차피 한줌단임. 한줌단이라도 그걸로 인지도 올리고 조회수 올리는게 중요하겠지. 그라모폰 구독자 수가 전성기에 비해 얼마나 형편없는데. 권위? 다 옛날얘기임
익명(129.227)2026-04-30 22: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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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발롱도르 수상으로 유명한 잡지 발롱도르도 판매량은 얼마되지 않음. 권위로 유지하는 거지. 권위는 판매량이 아니라 평론의 질로 판가름남. 1970년대 전성기보다 1/3~1/4 토막난 구독자 수지만, 그 과정에서 생존 모델을 찾았음. 그게 행사와 컨퍼런스 같은 이벤트 수익이고 매출 절반 정도 차지함. 그걸 유지하려면 권위가 필요함. 인기나 스폰서에 휘둘리는 중소 매체는 유럽에도 많은데 그들이 하는 행사에 관심이나 있음?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26:00
답글
@ㅇㅇ(129.227)
그라모폰은 조회수하고 지금까지 관심도가 낮게 운영했었음. 불과 올해 2월까지만 해도 20년 전 UX로 홈페이지 운영하고, 앱도 그냥 실물 잡지를 전자책화 한 것에 불과했음. 최근에 영국 클래식 계에 리뉴얼 열풍 불면서 2월에 홈페이지 개편함. - dc App
@ㅇㅇ(129.227)
상업논리와 안 엮이려고 수익 모델을 잡지 판매 비중에 높지 않고 브랜드 강화형 경영 모델로 감. 평론가 세대교체는 무슨 소리임? 그라모폰 평론가는 영미권 평론가들 최상위 피라미드임. 영미권 평론계는 이너서클이라서, 더 서클 같은 공식 협회와 비공식 몇 개의 모임 안에서 다 돌아감. 여기 들어가려면 검증 과정이 광장히 까다로움.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37:00
답글
@ㅇㅇ(129.227)
영미권에서 미국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음에도, 거기 평론 협회와 모임에서조차 그라모폰에 글 올리는 것이 영광으로 여겨짐. 거기 원로 평론가들도 그라모폰에 지원하고 글 올리려고 노력함.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39:00
답글
이평론가님 본인이신가본데 음악평론 죽은지 오래요 한국에서 아이돌 장사로 업이 돌아가니까 헷갈리나본데 대중 상대로 선동이나하고 헛질하지마시고 가서 글이나 쓰셈
익명(129.227)2026-04-30 2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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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사실을 말해주면 공격적으로 나오네. 영국 평론 이너서클에 든 한국인(H씨) 이상권 이전에 또 있었고, 개인적으로 교류를 해서 저 세계를 알고 있음. 영국에서 대학 교수하시는 분임.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45:00
답글
저 잡지에 올라가는게 영광이리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이미 20세기에 끝난 명제임 그건 당신생각이거나 그 이너서클 생각이겠지. 실제 프로모터 음악가 스폰서들은 잡지에 그닥 관심없음
익명(129.227)2026-04-30 22:48:00
답글
@ㅇㅇ(129.227)
잘 모르는 것 같아 부연하자면 이상권은 그라모폰에 평론으로 최초 한국인이고 그보다 수년 전에 인터뷰 기사 올리는 한국인 평론가 분 계심. 기사에 영어식 이름을 써서 모를 수 있겠지만. 오페라 매거진 같은데도 글 쓰시는 전문가임.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49:00
답글
@ㅇㅇ(129.227)
영국에서 큰 클래식 PR 회사들도 그라모폰 어워드나 에디터스 초이스에 관심이 많고, 그라모폰에 관련한 업무에 적극 협조적인데? 그라모폰 어워드 진행하는 프리미어 같은 회사 말고도 많으니까, 정말 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시길.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51:00
답글
개인이 뭘 했는지는 관심없으니 다들 각자 할일 하면 되는거고. 음악계 전반에 걸쳐 그라모폰 같은 음악 잡지는 유관성 영향력 낮아진지 오래라는 말임
익명(129.227)2026-04-30 22:56:00
답글
@만년필
다 음악계의 주변인들일 뿐이고 그들의 이너써클 얘기임. 실제 음악판을 돌리는 프로모터 스폰서 음악가 에이전시들은 별 관심이 없다는 말임.
익명(129.227)2026-04-30 22:59:00
답글
@ㅇㅇ(129.227)
다시 말하지만 그라모폰은 과거에는 실물 잡지 팔아서 음반사 광고로 먹고 사는 운영이었다면, 이제는 브랜드 이미지 팔아서 컨퍼런스, 행사 같은 이벤트 수익을 늘려가는 모델로 가고 있음(재무재표에서도 현재 50%가 이벤트 수익). 그래서 브랜드 권위 유지하려고 엄청 공들이고, 아직까진 유효한 운영 모델로 가고 있는 중임. 발롱도스가 판매부수 반에 반토막 나도 여전히 수상 권위와 브랜드 가치가 유효하듯(브랜드 가치가 곧 영향력), 그라모폰도 아직까진 그렇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함.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59:00
답글
@ㅇㅇ(129.227)
당장 내 친구가 영국 대형 PR사 직원이라 현장에서 어떻게 보는지 잘 알지. 한국 프로모터는 로컬이라 당신 생각이 맞을 수도 있는데, 글로벌(영미권)에선 다름.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3:00:00
답글
@만년필
PR사 직원이 공연 초청을 하나? 아티스트 공연료를 정하나? 공연장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짜나? 아니라고. PR 대행사 잡지사는 서로 수입이 직결돼있는 음악계 주변인일뿐이라고. 자기들끼리는 서로 중요하겠지. 님말은 그들 이너서클에선 다 맞는 말일거고.
익명(129.227)2026-04-30 2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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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대형 PR사가 오케스트라 시즌 홍보 대행하고 페스티벌 홍보 총괄도 함. 한국 홍보사 같은 구멍가게가 아니야... 국제 영화제, 프로스포츠 개막식 이런 거 하는 팀인데 그렇게 허접할 리가...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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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아니요 PR 사가 허접하단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글로벌 PR 사 당연히 일 잘하겠지 그런데 그 하는 일의 내용이 클판을 돌리는 핵심 활동이 아니라고. 언론홍보 매체홍보 같은 PR 사 업무로 아티스트 음악성이 인정되거나 초청이 성사되는게 아니라고.
익명(129.227)2026-04-30 23:21:00
특집호 퀄리티로 생가갛면 개당 만원 정도 순이익일 것 같은데 임윤찬 표지로 한국에서 천부 팔려도 기껏해야 천만 원. 이 돈 얻자고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는 모험은 하지 않음. 20대 초반 피아니스트를 거장의 계보를 이어가는 상징으로 표지로 내세우는 건 브랜드 입장에서 굉장한 모험 강행임.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20:00
답글
모험???????? 가장 안전한 베팅임 표지모델 브렌델이면 누가 거들떠나봄?
익명(129.227)2026-04-30 22:24:00
답글
화제유발 센세이션 노이즈창출이 가능한 임윤찬이니 나라도 표지에 쓰겠음 매켈레 유자 약빨 떨어진 지금 임은 거의 유일한 안전빵 베팅임
익명(129.227)2026-04-30 22:28:00
답글
ㄴ 개소리 ㅉㅉ 100년 넘은 세계 클래식 최고 권위 비평지 그라모폰
익명(218.38)2026-04-30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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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위대한 피아니스트 표지에 20대 초반 연주자를 표지로 내세우는 게 모험이지. 매월 정기호가 아니라 아카이브 특집호인데, 이 피아니스트가 성장을 못하면 해당 매거진이 그만큼 눈이 없다는 증거로 작용하니까. 다닐이나 짐머만 같이 검증된 사람 표지로 하는 게 더 안정적임. 브랜드 리스크 줄이려면 말이지.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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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세계 클계에 표지에 대한 설득력이 없으면 권위가 떨어짐 겨우 일이천 벌자고 권위를 떨어뜨릴 일을 한다? 개가 웃겠네
익명(211.234)2026-04-30 22:32:00
답글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관심 끌고싶은게 문제지. 브렌델 나르헤리치 아무리 올려봐라 누가 들여다 보기나 하냐고
익명(129.227)2026-04-30 2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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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잡지들 클계에 렐러번스 낮아진지 오래임 저 피아니스트 리스트에 음악가들 유력 평론가들 언론들 아무도 동의안하고 관심도 없을걸?
익명(129.227)2026-04-30 22: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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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운영 모델이 바뀌었지 권위는 살아있음. 과거엔 음반 가이드만으로 충분했지만, 이제는 시상식이나 컨퍼런스 수익이 중요해서 오히려 권위 강화 모델로 감. 그라모폰에서 인터뷰 하자고 하면 연주자들 미리 잡힌 스케줄 조정할 정도로 권위가 살아 있음.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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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권위가 있는데 저런 무의미한 리스트나 퍼블리쉬하고 노이즈마케팅하나? 벌써 십수년전 BBC 뮤직매거진 헛질한거하고 똑같은 기획일뿐
익명(129.227)2026-04-30 22: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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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무의미한 리스트인 이유가? 기존에 나온 인터뷰 기반으로 아카이브 특집호를 만드는 것은 다른 매체에서도 함.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2: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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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원론적으로 누가 무슨 근거로 Great Artist 리스트를 정하냐의 문제임 정한 사람 생각일 뿐인걸로 끝나면 그만인데 무슨 순위 매기는 것처럼 노이즈마케팅하는게 권위히고는 반대방향임. 그라모폰 밖에서 저 리스트 동의하는 사람 별 없을걸
익명(129.227)2026-04-30 23: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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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1. 그라모폰 밖에서 저 리스트 동의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근거는 뭐임? 그 근거의 권위는 어떻게 논증할 수 있음?
2. 대체 그레이트 아티스트 특집이 무슨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것임?
클갤러 2(1.229)2026-04-30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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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그라모폰과 인터네셔널 피아노가 “그동안 자기들이 인터뷰 한” 아티스트의 기록물을 가지고 유의미한 대표 주자들을 선정한 거지, 순위라고 하지 않았음. 리스트에 빠져서 의아한 이름들도 있지. 키신, 리히터, 트리포노프 등. 다 실을 수 없으니 잘 된 인터뷰들만 모아놓은 거겠지. 나도 읽어보지는 않았고 배송 기다리는 중. - dc App
만년필(dinner2481)2026-04-30 23: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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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유의미의 기준이 자의적이니 무의미하다는 거임. 베스트 인터뷰 셀렉션이다 정도로 퍼블리쉬하던지 했으면 그닥 거부감 안들었을듯
익명(129.227)2026-04-30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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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대중들에게 임이 관심끌릴 정도라니 그게 바로 임윤찬을 인정하는거네
익명(117.111)2026-04-30 23: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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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그레이트 피아니스트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거지 그라모폰지 자체의 권위나 영향력까지 부정할 필욘없잖아 선정된 피아니스트 목록도 납득이 감 저 목록에 없는 피아니스트 중에서도 훌륭한 피아니스트 있을수도 있는것도 맞음 이렇게 난리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거 참
그런거라면 조도 실었겠쥬?
그라모폰의 모기업인 마크 알렌 그룹은 단순한 잡지사가 아니라 연매출 천억 대의 중견 기업. 이곳의 핵심 수익원은 잡지 직접 판매가 아니라 그라모폰 어워즈 같은 대형 행사 개최와 기업간 광고 비즈니스. - dc App
종이 잡지는 직접적인 돈벌이 수단이라기보다 매체의 권위를 증명하고 굵직한 스폰서십을 끌어오기 위한 브랜드 유지 장치에 가까움. 특정 아티스트를 표지에 세우는 것을 단순히 책 몇 권 더 팔아보려는 얄팍한 상술로 해석하는 것은 회사의 실제 수익 구조와 맞지 않음. - dc App
ㄹㅇ 22222
이것보세요 누가 책판 돈이 중요하대? 어차피 한줌단임. 한줌단이라도 그걸로 인지도 올리고 조회수 올리는게 중요하겠지. 그라모폰 구독자 수가 전성기에 비해 얼마나 형편없는데. 권위? 다 옛날얘기임
@ㅇㅇ(129.227) 발롱도르 수상으로 유명한 잡지 발롱도르도 판매량은 얼마되지 않음. 권위로 유지하는 거지. 권위는 판매량이 아니라 평론의 질로 판가름남. 1970년대 전성기보다 1/3~1/4 토막난 구독자 수지만, 그 과정에서 생존 모델을 찾았음. 그게 행사와 컨퍼런스 같은 이벤트 수익이고 매출 절반 정도 차지함. 그걸 유지하려면 권위가 필요함. 인기나 스폰서에 휘둘리는 중소 매체는 유럽에도 많은데 그들이 하는 행사에 관심이나 있음? - dc App
@ㅇㅇ(129.227) 그라모폰은 조회수하고 지금까지 관심도가 낮게 운영했었음. 불과 올해 2월까지만 해도 20년 전 UX로 홈페이지 운영하고, 앱도 그냥 실물 잡지를 전자책화 한 것에 불과했음. 최근에 영국 클래식 계에 리뉴얼 열풍 불면서 2월에 홈페이지 개편함. - dc App
@클갤러1(211.235) 여보세요 평론가 세대교체되고 독자수 줄고 상업논리와 섞이면서 음악잡지 평론 권위 떨어지고 음악 비즈니스에 유관성 낮아진지 오래임
@ㅇㅇ(129.227) 상업논리와 안 엮이려고 수익 모델을 잡지 판매 비중에 높지 않고 브랜드 강화형 경영 모델로 감. 평론가 세대교체는 무슨 소리임? 그라모폰 평론가는 영미권 평론가들 최상위 피라미드임. 영미권 평론계는 이너서클이라서, 더 서클 같은 공식 협회와 비공식 몇 개의 모임 안에서 다 돌아감. 여기 들어가려면 검증 과정이 광장히 까다로움. - dc App
@ㅇㅇ(129.227) 영미권에서 미국은 독립적으로 떨어져 있음에도, 거기 평론 협회와 모임에서조차 그라모폰에 글 올리는 것이 영광으로 여겨짐. 거기 원로 평론가들도 그라모폰에 지원하고 글 올리려고 노력함. - dc App
이평론가님 본인이신가본데 음악평론 죽은지 오래요 한국에서 아이돌 장사로 업이 돌아가니까 헷갈리나본데 대중 상대로 선동이나하고 헛질하지마시고 가서 글이나 쓰셈
@ㅇㅇ(129.227) 사실을 말해주면 공격적으로 나오네. 영국 평론 이너서클에 든 한국인(H씨) 이상권 이전에 또 있었고, 개인적으로 교류를 해서 저 세계를 알고 있음. 영국에서 대학 교수하시는 분임. - dc App
저 잡지에 올라가는게 영광이리고 생각한다는 자체가 이미 20세기에 끝난 명제임 그건 당신생각이거나 그 이너서클 생각이겠지. 실제 프로모터 음악가 스폰서들은 잡지에 그닥 관심없음
@ㅇㅇ(129.227) 잘 모르는 것 같아 부연하자면 이상권은 그라모폰에 평론으로 최초 한국인이고 그보다 수년 전에 인터뷰 기사 올리는 한국인 평론가 분 계심. 기사에 영어식 이름을 써서 모를 수 있겠지만. 오페라 매거진 같은데도 글 쓰시는 전문가임. - dc App
@ㅇㅇ(129.227) 영국에서 큰 클래식 PR 회사들도 그라모폰 어워드나 에디터스 초이스에 관심이 많고, 그라모폰에 관련한 업무에 적극 협조적인데? 그라모폰 어워드 진행하는 프리미어 같은 회사 말고도 많으니까, 정말 그 사람들 생각이 궁금하면 직접 물어보시길. - dc App
개인이 뭘 했는지는 관심없으니 다들 각자 할일 하면 되는거고. 음악계 전반에 걸쳐 그라모폰 같은 음악 잡지는 유관성 영향력 낮아진지 오래라는 말임
@만년필 다 음악계의 주변인들일 뿐이고 그들의 이너써클 얘기임. 실제 음악판을 돌리는 프로모터 스폰서 음악가 에이전시들은 별 관심이 없다는 말임.
@ㅇㅇ(129.227) 다시 말하지만 그라모폰은 과거에는 실물 잡지 팔아서 음반사 광고로 먹고 사는 운영이었다면, 이제는 브랜드 이미지 팔아서 컨퍼런스, 행사 같은 이벤트 수익을 늘려가는 모델로 가고 있음(재무재표에서도 현재 50%가 이벤트 수익). 그래서 브랜드 권위 유지하려고 엄청 공들이고, 아직까진 유효한 운영 모델로 가고 있는 중임. 발롱도스가 판매부수 반에 반토막 나도 여전히 수상 권위와 브랜드 가치가 유효하듯(브랜드 가치가 곧 영향력), 그라모폰도 아직까진 그렇게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함. - dc App
@ㅇㅇ(129.227) 당장 내 친구가 영국 대형 PR사 직원이라 현장에서 어떻게 보는지 잘 알지. 한국 프로모터는 로컬이라 당신 생각이 맞을 수도 있는데, 글로벌(영미권)에선 다름. - dc App
@만년필 PR사 직원이 공연 초청을 하나? 아티스트 공연료를 정하나? 공연장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짜나? 아니라고. PR 대행사 잡지사는 서로 수입이 직결돼있는 음악계 주변인일뿐이라고. 자기들끼리는 서로 중요하겠지. 님말은 그들 이너서클에선 다 맞는 말일거고.
@ㅇㅇ(129.227) 대형 PR사가 오케스트라 시즌 홍보 대행하고 페스티벌 홍보 총괄도 함. 한국 홍보사 같은 구멍가게가 아니야... 국제 영화제, 프로스포츠 개막식 이런 거 하는 팀인데 그렇게 허접할 리가... - dc App
@만년필 아니요 PR 사가 허접하단게 아니라 ㅋㅋㅋㅋㅋ 글로벌 PR 사 당연히 일 잘하겠지 그런데 그 하는 일의 내용이 클판을 돌리는 핵심 활동이 아니라고. 언론홍보 매체홍보 같은 PR 사 업무로 아티스트 음악성이 인정되거나 초청이 성사되는게 아니라고.
특집호 퀄리티로 생가갛면 개당 만원 정도 순이익일 것 같은데 임윤찬 표지로 한국에서 천부 팔려도 기껏해야 천만 원. 이 돈 얻자고 브랜드 가치 떨어트리는 모험은 하지 않음. 20대 초반 피아니스트를 거장의 계보를 이어가는 상징으로 표지로 내세우는 건 브랜드 입장에서 굉장한 모험 강행임. - dc App
모험???????? 가장 안전한 베팅임 표지모델 브렌델이면 누가 거들떠나봄?
화제유발 센세이션 노이즈창출이 가능한 임윤찬이니 나라도 표지에 쓰겠음 매켈레 유자 약빨 떨어진 지금 임은 거의 유일한 안전빵 베팅임
ㄴ 개소리 ㅉㅉ 100년 넘은 세계 클래식 최고 권위 비평지 그라모폰
@ㅇㅇ(129.227) 위대한 피아니스트 표지에 20대 초반 연주자를 표지로 내세우는 게 모험이지. 매월 정기호가 아니라 아카이브 특집호인데, 이 피아니스트가 성장을 못하면 해당 매거진이 그만큼 눈이 없다는 증거로 작용하니까. 다닐이나 짐머만 같이 검증된 사람 표지로 하는 게 더 안정적임. 브랜드 리스크 줄이려면 말이지. - dc App
@ㅇㅇ(129.227) 세계 클계에 표지에 대한 설득력이 없으면 권위가 떨어짐 겨우 일이천 벌자고 권위를 떨어뜨릴 일을 한다? 개가 웃겠네
돈이 문제가 아니라고. 관심 끌고싶은게 문제지. 브렌델 나르헤리치 아무리 올려봐라 누가 들여다 보기나 하냐고
음악잡지들 클계에 렐러번스 낮아진지 오래임 저 피아니스트 리스트에 음악가들 유력 평론가들 언론들 아무도 동의안하고 관심도 없을걸?
@ㅇㅇ(129.227) 운영 모델이 바뀌었지 권위는 살아있음. 과거엔 음반 가이드만으로 충분했지만, 이제는 시상식이나 컨퍼런스 수익이 중요해서 오히려 권위 강화 모델로 감. 그라모폰에서 인터뷰 하자고 하면 연주자들 미리 잡힌 스케줄 조정할 정도로 권위가 살아 있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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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 권위가 있는데 저런 무의미한 리스트나 퍼블리쉬하고 노이즈마케팅하나? 벌써 십수년전 BBC 뮤직매거진 헛질한거하고 똑같은 기획일뿐
@ㅇㅇ(129.227) 무의미한 리스트인 이유가? 기존에 나온 인터뷰 기반으로 아카이브 특집호를 만드는 것은 다른 매체에서도 함. - dc App
@만년필 원론적으로 누가 무슨 근거로 Great Artist 리스트를 정하냐의 문제임 정한 사람 생각일 뿐인걸로 끝나면 그만인데 무슨 순위 매기는 것처럼 노이즈마케팅하는게 권위히고는 반대방향임. 그라모폰 밖에서 저 리스트 동의하는 사람 별 없을걸
@ㅇㅇ(129.227) 1. 그라모폰 밖에서 저 리스트 동의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근거는 뭐임? 그 근거의 권위는 어떻게 논증할 수 있음? 2. 대체 그레이트 아티스트 특집이 무슨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것임?
@ㅇㅇ(129.227) 그라모폰과 인터네셔널 피아노가 “그동안 자기들이 인터뷰 한” 아티스트의 기록물을 가지고 유의미한 대표 주자들을 선정한 거지, 순위라고 하지 않았음. 리스트에 빠져서 의아한 이름들도 있지. 키신, 리히터, 트리포노프 등. 다 실을 수 없으니 잘 된 인터뷰들만 모아놓은 거겠지. 나도 읽어보지는 않았고 배송 기다리는 중. - dc App
@만년필 유의미의 기준이 자의적이니 무의미하다는 거임. 베스트 인터뷰 셀렉션이다 정도로 퍼블리쉬하던지 했으면 그닥 거부감 안들었을듯
@ㅇㅇ(129.227) 대중들에게 임이 관심끌릴 정도라니 그게 바로 임윤찬을 인정하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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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29.227) 그라모폰지가 선정한 그레이트 피아니스트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거지 그라모폰지 자체의 권위나 영향력까지 부정할 필욘없잖아 선정된 피아니스트 목록도 납득이 감 저 목록에 없는 피아니스트 중에서도 훌륭한 피아니스트 있을수도 있는것도 맞음 이렇게 난리칠 정도는 아닌것 같은데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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