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없는 연주자들의 표는 대량으로 돌고


내한 리사이틀 객석이 텅텅 비면 연주자 위신을 생각해서라도 채워야겠단 생각에 전날 당일에 연락을 엄청 돌림


협연은 기업으로 대량 처리해서 비공식 초대권을 돌리는 규모가 적은데 여기저기서 저러는 거 보면 진짜 안 팔렸나봄


초대권을 주는 입장에선 객석 채우고 후기 관리가 되고

초대권을 받는 입장에선 자기가 대우받은 것 같고 관계를 유지하고 싶으니 후기를 잘 써주고


진짜 매진이 되어 프레스도 거의 안 푸는 모 연주자에 클래식 꼰대들이 흠짓내는 이유 중에도 표가 안 돌아서 못보는 것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