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만랩 형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느낌이온다
다들 퐝당해하는 도갤이 '국내 최대유일 클 커뮤'를
자칭하는 이상하고도 생소한 처음보는 워딩을 쓰는
이유가 힌트임 디씨자체가 저런단어를 쓰는 곳이 아닌걸
다들 아니까 다들 저 단어에 소름돋는거

기업들이 공연 스폰을 하는건 대단한 공적마인드가아님
큰돈쓰지만 장기적으로 브랜드이미지를 높이고 하이퀄러티느낌을 주개하는 이미지 광고사업임
특히나 클래식은 그정점에있음

모든 사업엔 평가가 수반되는데 문화사업은
당연 표 판매량이 정량적기준임
100프로 표 다 팔면 성공한거고 칭찬받음
근데 그 많은 돈을 쓴 공연이 매진도 못하고 안팔린거면 담당부서 및 책임자는 고민없이 세상달라지는거 모르고 매너리즘에젖어서 하던대로 조성진 공연에
투자하기로해서 회사에 손해입혔다면서 추궁당하고 개초죽음면치못함

돈이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기업들이 하는 공헌사업 성격자체가 정부가 하는거랑은 목적자체가 다르다 실제목적은 공익이아니란 얘기야
그목적을 이뤄야 계속 돈쓸수있는거다
이거 안되면 이사 팀장 부터 다 물갈이될거야
사업부서 존폐가 걸린문제라고
워낙에  실체가 없는 문화라는 대상에 아주 큰돈쓰는
사업이라 더욱 그렇다
두시간 공연후 남는건 느낌일뿐 아무것도 남지않고
돈이 다 사라지는 찐 투자인 사업인거야

우리야 얼마나 못팔았는지 모르지만 이미 2천장 무료 이벤트만봐도 얼마나 표가 안팔린건지 알수있음
결국 정량적 평가지표는 실패했으니
정성적 평가에 매달려야함
비싸고 여러번 공연이라 다 팔진 못했지만 공연평이좋아서 우리가 투자한 사업이 실패한건 아니란 보고서를 필연적으로 만들어내야함 지금 불떨어졌음 공연도 몇일안남음미칠노릇

근데 이걸 어디서 근거를 마련해서 보고서를쓸것이냐
분위기 보아하니 평가도 좋을리가 없는데 고민이겠지
결국 서치해서 공연전엔 몇건인게 공연 전후로는 몇건이 언급되어서 '언급수'가 폭등했고
공연에대한 긍적숫자 몇건 으로 대부분 긍정적 효과가 큰 공연이었다라고 보고서를 낼수있어야함
아마 인스타 쓰레드 다 보겠지만 뭔가 그저그런거 보다
'국내최대유일의 영향있는 커뮤'에서 언급수가 많고
긍정적 반응수가  많이나와야
근거에 공격받지않는 보고서의 데이터로 쓸수있음

모든 사업팀은 항상 성과없으면 없앤다의 공격을 받음
특히나 지금 여러모로 세계 정세 문제때문에 기업들이 어려운데 큰돈 드는 클래식공연에 쓸모없는돈 쓴다고 없애야한단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어서 더욱 위기라 아무데서나 가져온 데이터로는 보고서를 쓸수는 없고 국내최대유일 이정도는 되어야 근거 자료로 쓸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