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망해가는 유럽에서도 오페라는 살아있음 한시즌 같은 작품 열번 넘게 올려도 유명가수 나오는 회차는 몇 달 전부터 다 매진이고 티켓값도 오케 몇배 물론 제작비도 많이들겠지
그리고 나같은 클못알도 현지 오페라는 재미있게 볼때 많음 내가 평론가같은 전문적인 표현을 못쓰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쫜득쫜득하고 손에 땀을 쥐고 봄. 연출 무대장치 의상 연기 노래 모두가 중요한 종합예술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아님. 물론 졸 구릴때도있음 특히 이상한 현대배경 연출 하면 대체로..
정ㅁㅇ도 오페라 덕후로서 현지 프로덕션 정통 오페라의 꿀잼을 우리나라에서도 제대로 된 극장에서 보여주고 싶지않겠나 단순 정치적인 이유를 넘어서
갠적으로 말하기 조심스러우나.. 도갤이나 여러 기사들 보면서 느낀건데 피아노못지않게 성악계도 국내 카르텔이 상당한것 같음 입시비리도 꼭 대량으로 터져나오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디바기질에 쎄가지고 질투견제도 심하고
물론 세계 유수 극장에 서는 우리나라 가수들 몇몇 있으나 거기서 공연할때랑 우리나라 프로덕션으로 할때랑 가수 한두명이 바꿀수 있는 부분이 아닌거같다 느낌.
우리나라 극단 오페라도 종종 보러가지만 보기 힘들때가 많다 비인기인데는 이유가 있다 봄 물론 예산문제도 크겠지
그래도 하려면 제대로 해서 오페라 자체가 꿀잼이란걸 많은 사람들이 더 알고 요구치도 높아지고 예산도 좀더 흘러가고 인기도 많아지고 했으면 함
거기다대고 우리나라 가수를 세워야지 왜 해외악단을 비싸게 들여오나 비난하는것은..마치 예전에 클래식 공연장에 국산 영창 삼익 피아노 안놓고 비싼 외국제 스타인웨이 놓는다고 비난기사내던 모 언론이랑 같은 맥락이라 본다..
재밌는 글이다 잘 읽었어
와 제대로 된 글 올라오다니 도갤 폭거 좋은 점이 있네
나도 의견엔 동의해 근데 저렇게 지어놓고 올릴 공연이 없는데 어캄 이렇게 비싼데 매번해외에서 데리고올수도 없자느
나도 동의야
동감
영창 삼익을 공연장 피아노로 쓰던 시절도 있었구나 많이 나아졌다
스칼라든 메트든 오는거는 좋다. 민간 주최가 맞는듯. 세금 100억은 더 유용한 출처 많을 듯.
요즘 스트리밍 다 되어서 돈 없으면 스트리밍 봐도 훌륭. 찐 부자들은 현지 가서 보면 되고. 세금 100억을 특정 해외 오페라단에 지원한다는건 어떤 커넥션이 연계된 특혜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