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말에 사우디는 뉴욕 메트라폴리탄 오페라에 8년에 ‘최대’ 2억 달러(약 3,000억 이상) 후원하고,
대신 매년 3주 간 리야드 인근 오페라 하우스에서 3주 간 공연을 하기로 양해각서 체결했다가 음악계 반발로 무산이 됨.
산술적으로 1년에 400억 안 쓰고(최대니까 실질적으로 훨씬 낮은 가격이었을 거야), 3주 간 상주 공연을 하기로 한 조건이었음.
그런데 부산콘서트홀이 개관 공연으로 라 스칼라에 (5회, 그것도 1회는 콘서트 형태)에 100억 이상을 쓴다고 함.
합리적인 걸까? 아니면 세금 태우고 오버페이 하는걸까?
판단은 각자 알아서.
사우디는 예전부터 메트오페라 최대 후원자였음 음악계 반발 때문이 아니라 이번에 전쟁 터지면서 불필요한 지출을 빼기 위해 이번 후원은 빠진거임
반발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전쟁 터지면서 취소된 게 더 커보이지만.
@글쓴 클갤러(118.235) 반발이야 극소수고 예전부터 있었던거지만 그거 쌩까고 사우디에 투어 갔던게 메트오페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 클갤러(118.235) 재밌는 점은 라스칼라는 인권 문제 지적하면서 사우디 제안 거절함ㅋㅋㅋㅋㅋㅋㅋ
@ㅇㅇ(223.39) 인권 문제로 거절한 건 몰랐네 ㅎㅎㅎ
사우디 이란전 때문에 손해가 막심한데 나같아도 복수하는셈 치고 메트 후원 끊겠네
오버페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