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5년 말에 사우디는 뉴욕 메트라폴리탄 오페라에 8년에 ‘최대’ 2억 달러(약 3,000억 이상) 후원하고, 

대신 매년 3주 간 리야드 인근 오페라 하우스에서 3주 간 공연을 하기로 양해각서 체결했다가 음악계 반발로 무산이 됨.


산술적으로 1년에 400억 안 쓰고(최대니까 실질적으로 훨씬 낮은 가격이었을 거야), 3주 간 상주 공연을 하기로 한 조건이었음.


그런데 부산콘서트홀이 개관 공연으로 라 스칼라에 (5회, 그것도 1회는 콘서트 형태)에 100억 이상을 쓴다고 함.


합리적인 걸까? 아니면 세금 태우고 오버페이 하는걸까?


판단은 각자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