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좋은 지적이고 

사실 매우 상식적인 태도라고 할 수 있지 

함부로 '계자'로 몰아가지 말자는 지적도 형식논리상으로는 맞말임 


재능이 반짝이고, 음악을 사랑하는 신진 연주자들을 자기 이익에 따라 밟아서는 안 된다. 

대형 콘서트홀의 연주를 방해해서도 안 되며, 

1인자의 왕좌(?)를 빼앗길까 전전긍긍해서도 안 되며, 

언론(이라기엔 찌라시) + 기획사 + 공공기관 묻은 오랜 카르텔이 쥐락펴락 영향을 행사해서도 안 된다. 


콩쿨에서 우승을 하기도 전에 바르르 역바이럴을 해서도 안 됨 

심지어 가장 저열한 가족 건드리기, 그것도 사실이 아닌 것을 유포하는 것은 가장 하급 짓거리임 

신진 연주자의 발언을 맥락을 무시하고 인용하여 주요 사이트에 역바이럴로 총공을 해서도 안되는 것임 


신진 연주자가 평단과 대중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론을 왜곡하거나, 티켓 판매 상황을 날조하거나(매진인데 텅텅이라는 둥)

평론가를 협박하거나, 타연주자를 끼워넣는 기사 날조를 시도하거나, 랭킹을 조작하거나 

끔찍한 혐오 발언으로 범벅된 최하급의 non-PC 언어를 발설하게 두면 안됨 (다시 인용하는 것조차 수치스러워서 생략함) 


그런 점에서 어떤 연주자에게도 함부로 말해서도 안 되고,

우리는 모두 열심히 하는 젊고 유망한 예술가들을 존중하고 지켜줘야 함 


아래의 우려도 '일개 클덕'의 '착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지극히 상식적이고 교양있는 발언으로 이해하고 싶음 


그리고 위의 덕목은 지금 이 시간에도 버젓이 위반되고 있으므로 

같은 사안에 대해 공정하게 비판을 행하여 '클갤이 정상화'되도록 해야 함 

이런 금과옥조를 모두 다시금 되새겨야할 때임

당연히 내가 당했다고 똑같이 남에게 해서도 안 됨 


아, 가장 중요한 건 선택적 분노와 맥락맹 비판이 생산하는 효과에 대한 지적을 모른 척하기 없기!

'항상' 착하고, '항상' 교양있고, '항상' 상식적이어야 그게 찐임 

반대로 못되고, 몰교양이고, 비상식적인 것을 '항상' 비판해야 그게 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