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르쾅쾅 돼지멱따는 쌍팔년도 발성에 엉망으로 귀 테러해놓고


백만제자 온갖 일가친척 동원해서 팜플렛에는 꼭 교수남편이나 애비가 하는 무슨병원 후원 있고. 지들끼리 교수님 최고 둥가둥가


부산 사람들이 우습냐 막귀라서 그냥 다 좋아하며 들을줄 아냐. 음악에 목이 마르고 좋은 공연이 없으니 어쩔수 없이 참고 공연가고 듣는거다


제발 낄낄빠빠해라. 어차피 오페라하우스 완공되면 거기 일년 내내 비워놓겠냐? 남편or애비 돈으로 대관해서 돼지 멱을 따든지 뽑든지 백번 천번 공연하면 되지


무슨 개관페스티벌을 욕심을 내냐. 부산 사람은 라스칼라 공연도 못보냐. 내가 너네 남편만큼은 세금 내는 사람인데 부산사는것도 억울한데 그래도 박형준이 엘시티 살아서 그런지 취향이 고급이네 이런거에는 돈 팍팍쓰는김에 나도 좀 누리자. 


과격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부산지역 향토음악가들에게 미안합니다.


그런데 내가 오죽 ㅈ같으면 그러겠냐 부산사람들도 귀가있고 문화를 누릴 자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