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계에서도 학자들이 미완성이 너무 많아서 연주하는것도 까다롭지만 연구하는것도 만만치 않은데 그렇다고 베토벤 소나타처럼 중요할까? 라는 의문부터 생긴 학자들이 적은 편이 아니라서 뜨거운 감자 그 자체라고 함. 악보도 어떤 출판사는 미완성 소나타를 아주 빼는경우도 있고. 리흐테르가 슈베르트 소나타를 시즌 레퍼토리로 쓴다고 얘기하니까 동료 연주자들이 뜯어말렸다는 후문이 있었다고.. - dc official App
오..재밌다 다른 얘기지만 진짜 천재긴 한가봐 피아노도 없이 소나타를 어떻게 썼지 너무 젊어서 사망해서 안타깝다
슈베르트가 피아노로 제대로 작곡한게 죽기 바로 몇년전에서야 가능했던거고 그 전에는 기타같은걸로 작곡했다고 함. - dc App
@ㅇㅇ(211.234) 아하 기타가 있었네 암튼 생애가 좀 불행했던 것 같은데 작곡한 곡들은 자연을 묘사한 예쁜 곡들이 많은것 같아 매치가 잘안됨. 이번에 들어보니 좋더라 나도
@ㅇㅇ(211.234) 기타로 어떻게 했을까 진짜 인류중에 이런천재들이 갑툭튀하는게 넘나 신기함
960 894 자주 들어서 슈베르트 자주 연주되는데 나만 편식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네
슈베르트 소나타는 연주자들도 싫어하는 사람들은 확고하게 싫어하는 호불호가 제대로인 소나타라는 후문이 있대. 우리나라에서는 베토벤 소나타는 입시에서 엄청 중요하지만 슈베르트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고 입시 끝나고나서 하라는 얘기가 나온대나봐. - dc App
내가 그간 슈베르트에 대해서 오해를 했더라고 이번에 쭉 각잡고 들어보니까 매우 좋아서 자주듣고자함
독일가곡에 귀가 트이게 되면 슈베르트의 열렬한 팬이 된다는 얘기도 있대 ㅋㅋ 실제로 리흐테르는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팬이어서 자주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와 앨범작업에 반주도 많이 했다는 후문 ㅋㅋ - dc App
@ㅇㅇ(211.234) 난 아직까지는 가슈타이너는 리히터가 젤좋은데 이번 리싸는 어떨지 너무나 궁금하고 기머기머
클초보는 이런 얘기 재밌음
비하인드 스토리가 무궁무진하지 ㅋㅋ - dc App
다른 연주자가 도전하지 않는 슈베르트 소나타를 자기 해석을 담아 완벽하게 연주하는 임이 대단한거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D.850 선택한 것도 그렇고 임은 남이 가지않는 길을 가는 것이 특별해
손썸머나 다른 피아니스트들도 제일 어렵고 기피하는 곡으로 손꼽는게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라고 했음. 형식에 안맞고 피아노연주법을 고려 안해서 손에 안붙는다고..실제로 악보보면 생뚱맞은거 많음. 반복도 많아서 본인의 해석을 덧붙이지 않으면 개지루함
기타로 작곡해서 그런가보네 피아니스트들 싫어하긴 하겠다
임 슈베르트는 진짜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다
내가 말 하는 게 그거임 형식미가 없고 듣고 있으면 개지루한 그런 소나타 처음 봄 그래서 슈베르트는 잘 안듣게 되더라
슈베르트는 아이들을 위한 곡들 및 즉흥곡이 괜찮음
슈베르트 소나타 얘기 재밌다. ㅎㅎㅎ 리트팬은 그저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