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1 인터뷰는 국내든 해외든 진짜 철벽 치시는 걸로 유명함


작년 도쿄필 유럽 투어 때도 해외 매체들이 1:1 요청 엄청 했는데 거의 다 부드럽게 컷하셨대

대신 다 같이 모여서 하는 기자간담회나 라운드 인터뷰는 나오시는 편임
 

친한 해외 기자들이 간담회 녹음본 가끔 보내주는데, 아시아권에서 보통 영어로 인터뷰하심! (기자 본인이 영어가 되면 직접 질문하고, 아니면 통역 써서 함)

한국에서는 질문이 매번 거기서 거기라 대답도 뻔한 느낌인데, 해외에서는 질문 퀄리티 좋게 들어오면 예정된 시간 넘겨가면서까지 엄청 성심성의껏 대답해주신다더라


한번은 아시아권에서 내국인 기자간담회, 해외 프레스(또는 해당국가에서 영자신문 같은 국제매체) 라운드 2차례 진행했었는데, 전자는 내용이 뻔하니 뻔한 답만 하시고, 후자는 철학적인 답변까지 해주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