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평화로운 클갤 (평화로웠다고 치자)에 지메르만 극찬 기사가 뜸

12월 10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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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자가 조성진 연관 질문을 했으나 답변은 브루스 리우에 대한 내용이 더 길었음.
조성진과 지메르만이 특별히 친하다기보다 조언하는 50명의 피아니스트 중 한사람에 불과하다.

조성진을 포기하지 않은 기자가 임윤찬을 껴서 물어봄
그러자 그 유명한 말이 나옴

"임윤찬은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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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조선일보 기자의 후일담이 올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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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펌이 까다로워서 늦게 나왔다고 함
즉 지메르만이 이 기사를 보고 확인해서 보도한 것

불행하게도 이 기사를 쓴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는 이 날 이후 도갤에서 전문가 아니라고 지속적으로 까임
근데 이 기사는 지메르만이 말했으니 지메르만을 까야지? 응 맞아 지메르만도 요새 옛날 지메르만이 아니라고 도갤에서 후려침

그리고 한국일보에서도 같은 날인 12월 10일 지메르만 인터뷰 기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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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뭉실한 표현을 했고 지메르만 컨펌 받고 같은 날인 12월 10일 보도함

그리고 사흘 뒤 이런 기사를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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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사흘 뒤에 나온 기사인데 조성진 내용이 추가되었음
아 조성진 임윤찬이 세계 최고구나??
조성진도 칭찬했니 봄
그리고 순서도 중요함. 조성진이 늘 먼저여야 함.

여기 나온 원문 문장을 제미나이에게 번역시켜 봄

I know Lim performances of the Chopin etudes because I was in a concert, and it’s some of the greatest talents on this plane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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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이 어디 있지?

아ㅡ"아이 노우 성진" 이 앞에 있구나
근데 칭찬은 임윤찬인데??

아무튼 이런 지메르만 칭찬에 조성진 이름 끼팔이 사흘 뒤에 있었음
특이점은 이 지메르만 기사 두 건을 쓴 기자는 김소연 기자인데 모바일기사에는 기자 이름을 삭제해서 누가 쓴 지 모르게 해 놓음

판단은 자유

그리고 12월 29일 평화를 다시 찾은 클갤에 (평화로웠다고 치자) 또하나의 조성진 끼팔 기사가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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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보고 평론가가 수정을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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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끼팔

동시대의 기준이 되는 피아니스트는 "임윤찬"인데
거기에 갑자기 조성진이 끼팔로 기사에 등장함

물론 단순 실수겠지
12월 한 달 안에 벌써 두 번인데 흠
기자들 실수가 잦구나

사실 이렇게  말해서 알았지 그동안 조용하게 끼팔로 엮는 기사들ㅡ물론 기자도 실수를 한다ㅡ은 더 있었으리라 짐작됨

쇼콩우승자  조성진이 세계 최고 우주 최고를 외치다 (그러면 브루스 리우와 에릭루도 세계 최고 우주 최고임?) 임윤찬의 평가가 좋으면 끼팔로 언론 플레이를 하는데

한 언론사도 아니고 한국일보 연합통신 등에서 멀쩡한 지메르만 인터뷰나 평론가 기고문에다 굳이굳이 조성진을 끼워넣어서 조성진을 홍보하기 때문에 카르텔이라고 부르는 이유임.

조성진의 애플뮤직 연간 3위 기사 (* 참고로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협주곡 앨범은 애플뮤직 연간 100위 내에 없었다)도 한국경제 파이낸셜뉴스에 보도되었기 때문에 뭔가 언론 카르텔이 있는 느낌임

물론 다 실수였을 수도

판단은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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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또 하나의 기사
"조성진 애플뮤직 연간 3위의 미스테리"도 보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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