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ymour Bernstein (1927-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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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이며 교육자 작곡가

무대 공포증으로 피아니스트로서는 50세에 은퇴 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사셨고 “음악가로서의 삶” 과 “태도” 에 관한 그의 교육 철학 때문에 많은 존경을 받아 왔다고 해

이분의 삶과 철학을 담은 에단 호크의 영화로 다시 주목 받았다고.


유튭 찾아 보다 추모영상을 봤는데

마지막까지 본인의 삶을 충실하게 정직하게 살았던 분들에게서는 세대와 언어를 뛰어넘는 진실한 감동이 항상 전해지는 것 같아 공유해 봄


This is where my spirit fills with nature’s blessings.

이곳에서 내 영혼은 자연이 주는 축복으로 가득 차요.


The restless sea, splashing secrets on ancient rocks below,

끊임없이 출렁이며, 아래의 오래된 바위에 비밀을 쏟아내는 바다,


the tapestries of leaves,

잎사귀들이 엮어낸 태피스트리,


and carpets green in sunlit hues,

햇빛에 물든 초록의 카펫,


where the birds nestle their young to the wind’s lullaby,

그 속에서 새들은 바람의 자장가에 새끼들을 품고,


and all the unseen creatures,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생명들,


and the elaborate ferns find their solitude.

그리고 정교하게 펼쳐진 고사리들까지도 저마다의 고독속에 머뭅니다


So solitude is a major word in my life.

그래서 ‘고독’은 제 삶에서 아주 중요한 단어입니다.


I’ve always sought solitude.

저는 늘 그 고독을 추구해 왔습니다.



시모어 번스타인의 임윤찬 바흐 시칠리아노 유튭 댓글 첨부함

(댓글 제보 ㄱㅅ 모르는게 많았구만)

3년전인데 그 때 이미 one of the Greatest artists 라 하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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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선생님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