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산타 체칠리아 협연 당시


피아노가 속삭이듯 서정적인 2악장

준비된 윤어게인 유튜브를 갑자기 켜고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나서

당당한 얼굴로 (당황 1도 없이)

볼륨을 더 크게 올리면서 

공연장을 크게 가로질러 걸어감 천천히


그리고 문 앞에서 나가라는 어셔에게 항의해서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옴


공연 망쳐서 인터미션 때 관객들 울면서 데스크에 몰려가서 항의함


그런데도 인터미션 후 관크 벌인 자기 자리로 당당히 돌아와서 2부도 관람하는 뻔뻔함


이게 다 실화고 이 분도 보통 인물은 아닌데

광신의 영역에 있는 분 아니냐


슈클에서는 누군지 아는 것처럼 이 최악의 관크를 저지른 사람을 "관크분" 이라고 부르면서 옹호하더라고


거기도 조만과 조라라 조 팬클럽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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