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 없고
목소리가 지문이냐?
[봄]
사랑의 계절인 봄이 찾아 왔네요- 2번째로 제가 맞이 하는 계절이지요
그대의 햇살이 저를 성장시켰죠- 매우 작은 온기였지만 전에는 느껴보지 못한
불빛을 느끼는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모닥불의 작은 불씨를 제가 보살폈거든요
[여름]
웃음 꽃이 만발하는 여름이 왔네요- 그동안 울적함이 저에게서 사라져요
이 모든건 그대의 은총 덕분이겠죠- 그래서 그대에게 이 노래를 선사합니다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깨닫기까지- 시간이 지나야 명확히 아는것도 존재하니깐
[가을]
혹독한 겨울이 오는게 느껴지네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꺼라 믿었는데
전 이 우울한 계절을 저주했어요- 우릴 갈라 놓았기에 우릴 갈라 놓았기에
하지만 내가 그대를 그만큼 사랑하기에- 이 또한 거쳐야 하는 하나의 과정이겠죠
오~~ 기분 좋아요 기분 좋아요- 그래요 그래요 제가 그대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겨울]
추억으로 잠기는 계절이 왔네요- 바람처럼 기억이 떠올랐다 사라졌다
사랑의 헌신처럼 여전히- 저는 횃불을 들고 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이건 각자 자신이- 짊어지고 갈 신비로움입니다 신비로워요
우리 모두에게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떨어지는 이 빗방울처럼 이 빗방울처럼
벗뜨
한국의 로버트가 등장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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