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레코딩들을 들어보면 알수잇는데 
이사람들은 미스터치 남발하고 템포 지멋대로 정하는데도 
음악의 영혼이 잇음. 
그래서 듣다보면 빨려들어간다의 느낌이 듬 

근데 요즘의 피아니스트들은 그런느낌을 찾기힘들어 
기껏해야 음색에서 차별점을 주지 뭔가 획일화가 되어가고잇엇음(원전주의의 영향일지도???) 
그리고 너무 다들 “잘”치다보니까 
지 멋대로 치는것에서 오는 똥꾸렁내같은 구수한 청국장냄새가 
아예 빠져버림.... 

근데 임윤찬은 테크닉은 최정상급으로 좋은데 
음악성은 20세기 피아니스트의 그것이라서 
음악에 영혼이 느껴진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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