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씬에서 유명한 (저명한) 채널, 스피커, 리뷰가 주목하고 관심도가 단숨에 확 폭증하지만 원히트원더 일시적 현상 아닌 몇 년동안 인기와 화제성이 꾸준히 유지되고 해당 씬에서 극찬, 수상이 줄을 이으며 국제 팬덤이 가시화되는...공통점이 있음 이때부턴 그 이름이 메인스트림에서 언급되는게 더는 생소하거나 신기한 일이 아니게 됨 재밌게도 해당 국적 아닌 현지에서 소유권(?)을 주장하며 얘는 우리가 발굴했다(키웠다)는 패밀리 모드st 프라이드도 작동하고 


이걸 직접 체감한 한국인 예술가는 임윤찬과 ㅍㄱㄱ임 (다른 씬에도 현지서 잘 된 분들 많겠지만 내가 관심있는 분야 한정)

임이야 여기서 팩폭 체크하며 어그로 맞서는 갤러들 다 알지만 내가 즐겨보는 평론지에 격찬이 실리고 월드 차트 탑을 찍고 내가 가는 페스티벌에 한국어로 된 안내 페이지가 뜨고 들으러 가는 공연장마다 매진이 뜨고 내가 좋아하는 그 씬 거장들이 샤라웃을 하고...이게 더는 낯선 일이 아니라 일상의 한부분처럼 느껴질 때 임이 씬에서 거듭 호명하는 리얼 딜인걸 체감하게 돼

 

ㅍㄱㄱ도 씬에서 유명하고 탑인거 다들 알겠지만 다른 채널에서도 가령 베를린 클럽이 무대로 나오는 독일 영화 오프닝곡으로 나오고 다른 독일 영화에선 슨스 셀럽이 되고픈 지망생이 읊는 인별 스타 중 한명으로 언급되고 (아트/인디 영화 아니고 독일 영화씬에서 주연급 중에서도 잘 나가는 탑들 나오는 엄청 대중적인 영화) 베를린에서 딴데로 이사갔단 소식마저 화제가 되어 기사로 실리는 인지도와 관심도임 일반인들 파티송으로 틀고 여름 축제, 길에서 노래 크게 틀고 지나가는 차에서도 들리는 그런, 일상 속에서 느끼는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