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썼다가 공연날 분위기 망칠까봐 빛삭했는데 다시 올려봄


도대체 일부 클계 관계자들이 왜 저렇게 필사적으로(기사 조작, 후기 닦달까지 해가며) 조를 못지켜서 안달일까 생각해 봤는데 그게 맞는거 같네 한번도 이런 생각 진지하게 해본적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았는데 결국은 내한공연 유치 파이 싸움이 맞는거 같음 


그쪽 관계자들 (구체적으로는 공연기획사 및 기타 관계자들)은 유명오케가 왔을때 기업후원을 얼마나 받느냐로 수익이 판가름날거 같은데 작년부터 부쩍 그게 임한테로 몰렸고 그에 대한 위기감 때문인지 그때부터 부쩍 언플이 심해졌던거 같음 임이랑 조 꼭 같이 붙여서 기사내고 조성진 이름을 앞에 배치하고 이런것들 연주자 브랜드 가치가 높아야 후원을 받으니 그렇게 했던거지 

임이 유명 음반상들을 많이 타면서 업계에서 그 둘의 위상차는 이미 많이 벌어졌고 조는 임에 비해 전문가 평판이 낮은 편이라 지메르만 기사 같은거도 왜곡하는 지경에 이르게 된거 같음

아마 나중에는 목이 유명오케 내한공연도 임덕분에 많이 주최하게 될거 같은데 그럼 다른 회사들은 자연히 수익이 감소할것이고 믿을건 조 뿐이니 그 사람들 입장에선 조를 지켜야 할 이유가 확실한거였음

목이 작년 관크 이후로 태세가 좀 바뀌어서 홍보 열심히 하는것도 이런 맥락으로 보면 이해가능하겠네


사실 이건 조금만 생각하면 누구나 다 알수 있는건데 순진하게 이런쪽으론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거 같다 여기 망상종자글에 질려서 자세히 생각도 안해봤엇고 근데 이건 진짜 망상이 아니라 앞으로 그렇게 될게 자명해서 충분히 가능한 추론같음

결국은 돈이라는 결론에 이르면 그 모든 비정상적 행동들이 이해가능한 거였음 

이 모든걸 연주자가 알지 모를지 모르지만 알아도 실망 몰라도 실망임 

앞으로도 뭔짓을 할지 모르니 눈 부릅뜨고 잘 지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