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자 A가 있어
이사람은 국내 수학경시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
대학생 대상의 퍼트넘에서도 펠로우
근데 학교 졸업하고 수학자로서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한 뒤에 속칭 세계 3대 수학상이라 불리는 아벨 필즈 울프상은 못 탔어
뭐 그래도 좋은 수학자이지
근데 아벨 필즈 울프 다 탄 수학자 B가 있어
수학자 B는 퍼트넘에 안나오고 IMO도 참가한 적이 없어
여기서
수학자 A가 예전 IMO 우승자이고 퍼트넘 펠로우니 수학자 B보다 우월하다고 하면 듣는 사람들도 이상하지 않겠냐
수학자인데 졸업 전 학생 때 경시대회 (컴피티션) 볼 당시의 성적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 현재가 중요하지
수학자로서는 좋은 논문과 연구를 보여줘야지
쇼팽 콩쿠르 영어로 하면 쇼팽 컴피티션이잖아
그저 경시대회 컴피티션 우승한 거고
쇼콩은 아마도 퍼트넘(putnam competiton) 정도로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리처드 파인만 피터쇼어가 퍼트넘 펠로우 출신)
유명 우승자들이 많으니 퍼트넘이 딱임
그 연주자의 팬이고 매해 공연가고 새 앨범마다 사서 들으먄서 여전히 십년 전 콩쿨 수상의 영광만을 돌림노래처럼 반복한다? 게 오히려 팬심낀 마인드로 볼 때조차 그간 발전이 없었다고 인정하는 꼴임
근데 자랑할게 없긴 하잖아ㅋ
개추줌
퍼트넘 아닌데 필즈상 받은 수학자들 엄청 많음. 그리고리 페렐만 등등 진짜 비유 적절함 - dc App
비유 찰떡이라 개추
ㅋㅋㅋ누누이 얘기해도 못알아듣는 무리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