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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콘 중인 절친의 전언..


첫공 롯콘이 충격이었다면 어제 대구는 감동이었고,

오늘 부산은 임윤찬이라는 한 예술가가 

슈베르트와 스크라빈의 음악세계를 알리기 위해

온몸을 던지고 자신을 불태워 표현하려던 그의

진심이 가슴아프게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고...


특히, 임의 경이로운 음악에의 몰입도는 인간계가

아닌 경지로 어제 대구공연을 한차원 뛰어넘는

레전드 부산공연으로 기억될 것같다고 함.


PS) 부콘 음향 훌륭하다고 누가 안좋다고 한 건지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