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매진을 기록하던 연주자의 공연에서 10%의 표가 팔리지 않았다? 


공연계 시장논리와 관객심리 측면에서 단순한 산술적 수치인 10%를 훨씬 뛰어넘는 의미와 타격을 가짐


이것은 단순히 수익이 10% 줄었다는 뜻이 아님


해당 연주자를 둘러싼 수여에 변곡점을 맞이했다는 강력한 시그널임


100% 매진은 실제 구매의사자가 200%인지 500%인지 1000%인지 모름


암표상 매크로 때문에 대기인원 5000명이 넘어가고 순삭매진이 되니까


그런데 노매진 연속은 생각보다 구매의사자가 없다는 것이 밝혀진 것임


이렇게 되면 암표상도 되팔기 어려우니 점점 표를 사재기하지

않고, 기업후원을 받기도 어려워짐


개런티를 낮추고 표값을 내리면 업자들 단톡방에서 ㅇㅇㅇ이 이제 억에서 땡천만원으로 내려왔네 뭐네 소문이 돔


그래서 업자들은 연주자들이 실제 매진이 아니어도 표를 뿌려서라도 객석을 채움 내한 연주자에는 흔한 일이고 인기 흔들리는 국내 스타에게도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