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싸 프로그램 자체가 체력소모가 큰레파투어라서 국내 일정이 빡빡하다는인상을 가지고 있었고,어제 부콘에서도 2시간동안 전날 대구공연을 뛰어넘는 몰입감으로 모든 것을 쏟아내며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연주를 하던데..ㅇㄱ 올라온 부콘 관계자 전언에 의하면임이 리싸공연이 끝난 후에도 부콘에 남아서피아노 연습(공연 복기?)을 하고 있더라는..임윤찬은 피아노에 미친 광인이 분명하다..
어떤 분은 1년 130회 공연의 비결이 본공연을 연습처럼 하신다는 분도 있던데. 비교불가다
와 그 공연을 하고 또 피아노 ㄷㄷ
와....ㅜㅜ 임은 본인이 그걸 원해서 하는 사람같음 더잘하고싶다 여기서 살아남겠다 그런목적이 아니라 순수한 본인의 예술을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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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끊임없이 노력하니 매 공연마다 레전드갱신에 새로운 음들의 향연이지
@클갤러1(125.128) ㄹㅇ 천재가 끊임없이 노력
리히터 생각나네 공연끝나고 불꺼진 공연장에서 혼자 복기
나도 그생각 했음 심지어 둘이 생일도 같다 레파투어도 비슷하고 환생이 아닐까 뻘생각도 함
@ㅇㅇ(211.235) 심하게 겸손한 성격도 비슷
@ㅇㅇ(117.111) ㅇㅇ리히터가 연주여행 다니다가 소외된 마을 찾아가서 리사이틀도 하고 그랬다던데 그런 면모도 비슷
공연 끝나고 아쉬웠던 부분이 자꾸 맴도나보다 쳐서 확인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거 왜 시험 끝나고 틀렸을거 같은 부분 바로 직감 올때 바로 책 펴서 확인해 봐야 하는 우등생들 처럼
스비아토 슬라브 리히터가 베피소 전곡 연주로 유명한 대가잖아 그런데 임윤찬과 생일 같은 건 처음 알았음 고마워
천재가 성실하기 까지 한데다가 음악만 파는게 젤 재미있는데 이길수가없다 그러니 죽이기로 하는거겟지만 음악외엔 신경도 안쓰는 사람이라 영향도 안받으니 더 미쳐가는거겠지
공연끝나고 연습을 했다고?????
팬서비스나 이딴거 1억번하는것보다 저렇게 자기본업에 영혼갈아넣는 임윤찬을 존경할수밖에 없다
ㄹㅇ
ㄹㅇ
ㄹㅇ
ㄹㅇ
대만 ㅂㅎ인스퍼레이션 대표도 그랬잖아 공연 전날에 3시간 넘게 손쌤이랑 수업하더라고 그것도 여러번 연주해본 슈피협을
리허설이랑 본공연만 해도 4시간이라 진빠질텐데 ㄷㄷㄷ
그만큼 체력 관리도 잘 하는 분이라는 것 대단함 천재+ 체력+ 노력+ 지성까지
대담함과 동시에 디테일에도 강하다 마디 하나도 놓칠 부분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