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드네

임이 오로지 음악만을 생각하고 그 음악으로 한국의 청중들을 설득하고 결국 사로잡기까지 임팬들은 그저 바라는 것 없이 그가 음악만으로 평가받기를 묵묵히 지켜주고 있었다고.


임이 수많은 편견과 날조들을 홀로 받아낼때 한국의 클계는, 문화부 기자들은, 자칭 클래식 커뮤니티들은 무엇을 해왔는지


임팬이 두팔 걷어붙이고 진실을 알리려고 할때 당신들은 어느 편에 서왔길래 감히 임팬들을 비웃는지 그럴 자격이 그대들에게 있는지


바로 직전에도 한경이 임팬에 대한 날조 평론(그런것도 평론이라치면)을 세개씩이나 올려대도 임팬들은 그저 임윤찬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다행이라 하더라


비록 늦게서야 임의 음악을 듣고 팬이 되었지만 나는 임윤찬만큼이나 임팬이 사랑스럽다 

좀 오글거리지만 고생 많았고 고맙다고 한마디 하고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