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만은 체스광 중의 광이라 자기 게임 기보를 일기장에 적고 필승 공략 짜고 체스와 작곡 사이의 유사점을 연결지으면서 작곡 영감도 얻고 말년 힘들 때에도 의존했는데 그런 슈만의 체스 덕후메이트 중 하나로는 Hermann Hirschbach가 있음 둘은 라이프치히서 음악 잡지일 하다 만났는데 힐쉬바흐는 나중에 독일 체스 신문이란 지면도 창간함 슈만의 츠빅카우 생가에는 그가 생전에 썼던 체스판이랑 남겨둔 체스 관련 기록도 다 보관 중 


브람스한테 훗날 누군가 슈만한테서 어떤 점을 배웠냐 묻자 뭐긴 체스만 ㅇㄹ 배웠지 (nichts als Schachspielen)라고 답했다는 건 음악계/체스계 모두 좋아라하는 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