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는 그것만 파는 수많은 스페셜리스트와 여러 갈래의 해석 완성도가 이미 자리잡은 상태임
라흐, 라벨, 스크랴빈 이런 곡들과는 것과는 다름
해석에 논란적이거나 미완이 된 부분들이 있고 테크닉적인 접근 난해성이 있는 작품임
반면 모차르트는 테크닉이 어렵지도 않고 여러 관점의 해석까지도 최적화가 된 편
또 모차르트는 비엔나의 풍경, 그곳의 언어가 작품에 녹아 있어서 많은 대가들도 현지가서 살면서 곡을 연구했음
모차르트 시즌에 또래 중에 특별한 피아니스트인지 아니면 역사에 남을 대기인지 1차 테스트가 될 것임
베토벤 피아노 곡들은 후기 소나타 뻬고는 기존 결정반들을 후대 연주자들이 이겨내질 못하고 있음
베토벤 시즌까지고 기존의 명연주를 뛰어넘는다면 올타임 베스트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지만 쉽지 않은 도전임
골베도 이미 도전했는데 뭐 임은 커리어 그런거 신경 안쓰고 그냥 자기 음악을 하는거임 남들이 좋아하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했음
골베 도전이 성공적이라 지금 위상이 많이 올라갔고, 본인이 커리어 신경을 안 써도 음악계가 그의 커리어를 신경쓰는 단계까지 왔지
@ㅇㅇ(118.235) 그게 뭐가 중요해? 임은 그러거나 말거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음악을 할테고 인정받지 못해도 어쩔 수 없다 할텐데 임에게는 자신의 맘에 차는지 안 차는지가 제일 중요해보임
@ㅇㅇ(211.234) 맞아 그래서 이게 존멋이야 다들 이점에 감동하는거고
@ㅇㅇ(211.234) ㅇㄱㄹㅇ
@ㅇㅇ(211.234) ㅇㄱㄹㅇ
이제 20대 초반의 연주자인데 이걸 넘으면 어쩌구 같은 식의 평가는 지나치게 결과 중심적이고 앞으로 수십 년에 걸친 해석의 변화 가능성을 거의 지워버리는 느낌이 들어 클래식은 결국 특정 시즌의 성과로 완성되는 구조가 아니라 다양한 작곡가의 곡들이 동시에 병행되면서 서로 다른 방식으로 커리어 안에서 갱신되는
해석의 누적이니까 천재라고 불리는데 하고 싶은 대로 맘껏 표현하게 놔두고 그냥 즐기자구 ㅋㅋ
22222
333
@ㅇㅇ(118.235) 4444
@ㅇㅇ(118.235) 55555
ㅋㅋ 임이 모차르트를 가장 어렵다고 했는데. 이 차원은 우리나 너 같은 범인의 눈이 아니다. 악보넘어에 있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고 그냥 조용히 지켜봐라.
임이 모차르트까지 레퍼런스로 남겨야 할 이유라도 있냐? 이미 저 나이에 저만큼 많은 레퍼런스 남긴 연주자가 어딨다고 게다 지금까지 보여준 게 얼마나 많은데 뭔 1차 테스트에 분기점 타령. 모차르트 또한 본인이 하고 싶은 레파토리중 하나일 뿐이고 심지어 베피소는 언제 시작할지도 모르는데 그런 주장은 혼자 니 일기장에나 써
ㄹㅇ 첫음반 쇼튀드로 이미 대가 반열임
아는체 쩐다 조줌들 특성이지 임은 음악에 관해선 절대 마웨이기 때문에 이런 어설픈 예측따위 노쓸모 혼자 생각만 해라 시작도 안했는데 입대지말고
느그 조나 커리어 잘 키워라
조 라벨 앨범 나올때 칼갈고 나온다며 임과 진검승부 어쩌고 했던 조빠 생각나네 늘 대결구도 승부에 집착하고 음악을 듣는건지 뭔지 그래서 라벨로 뭔가 분기점에 테스트는 통과 했다고 생각함?
그쪽 팬들도 안됐다. 팬들은 연주자의 음악적 성장도 기대할텐데(아닌가?) 연주자가 크게 관심을 쏟는 것 같지 않거든. 지켜보기에 그렇다고
모차르트야 말로 치기 어려운 곡이라고 피아니스트들은 그러던데
너님 커리어나 신경쓰세요
다 아는 이야기를 길게도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