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지휘자라 실력에 비해 혜택받는거라더니 엘림찬은 남자냐ㅋㅋ
알솝 후려치던 조빠들
익명(211.234)
2026-05-22 10:00:00
추천 29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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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못임? 김은선이 상임인 샌프란시스코 오페라랑 엘림찬이 상임된 샌프란시스코 심포니는 다른 데야
엘림 찬은 그녀의 전임 지휘자들과는 다른 방식의 대중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활기찬 중국계 공동체가 있으며, 강한 페미니즘의 역사 또한 존재한다. 새로운 지휘자는 이 베이 지역에 신선한 얼굴로 다가오며, 새로운 분위기와 교감하자는 초대처럼 느껴진다. 그녀는 충분히 잘 해낼 것이다.
보스턴 사태도 있었으니 중국 커뮤니티와 페미 등 관객을 끌어들일 요소도 크게 작용한거네
@ㅇㅇ(211.234) 문제는 중국 커뮤니티가 여성 지휘자를 그렇게 마땅치 않아할 가능성도 있을수도 있고, 페미가 적극적인 후원자가 될지도 미지수이고..
la필 얘기 돌더니 두다멜 후임자로는 아직 무리였나봄
무리지 근데 엘림찬 잘하긴 하는데 샌프란 관객몰이가 너무 안되서 예산 때문에 살로넨이 박차고 나간거라 좀 독이 든 성배 같기도 함
@ㅇㅇ(118.235) 살로넨이 박차고 나갔던 시기가 하필 코로나 시기랑 겹쳤던게 컸고, 이사회에서도 뜨뜻미지근했던 터라서 살로넨이 극대노했었다고 하던데 과연 살로넨만큼 알려져 있지 않은 중국계 여성 지휘자가 나온다고 중국계에서 호응해줄지는 모르겠고, 페미들이 적극적인 클래식 고객층은 아닐거 같은데...
미국 대도시 오케가 관객모집이 잘 안되는게 의외네 보스턴도 그렇고 근데 중국 지휘자가 한다고 중국계 관객이 과연 모일까
요즘 미국 오케스트라들이 각자도생이 더 심해졌고 보스턴은 LA필에 비해서는 재정적, 탄탄한 지지층이 많이 없나봐. 뉴욕필처럼 후원자들 중에 큰 손이 많은것도 아니고 예전 상임이었던 넬손스였을때도 흥행이 잘 안되었다고 하니.. 그에 비해서 샌프란시스코는 중국계이민자들이 많기는 하지만 그동네 중국계들이 과연 엘림 찬을 무조건 좋아할지는 뚜껑 열어봐야 알듯해. 의외로 중국계가 클래식계에서 지휘자가 여성인거는 별로 마땅치 않아할수도 있을 수도 있고..
@ㅇㅇ(211.114) 중국인들도 세계적으로 이름난 사람만 관심있지 전반적으로 클래식을 일상으로 듣는 사람이 별로 없던데 엘림찬을 어떻게 홍보하냐가 관건일듯 소식에 달린 댓글들 보면 백인들은 반응이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