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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클래식 들겨듣지만
보면 클래식 하는 사람은 뭔가 거만하거나 아집을 관철 시키는게 강하더라
이게 개성이나 철학이 깊게 베어있어서 그런걸까?
긍정적으로 보면 되는거겠지?..

위 강사가 베토벤 바이러스 예술감독 하셨던 분인데...
약간 민망할정도로 무안하게 느껴지게 보이는 발언도 자주하고 (관객들한테 뇌를 좀 쓰세요 등...;;;;)
자기 5살때 음악 에피소드 얘기하면서 은근 과시하고..
(강의 최후반후쯤에)
신세계교향곡이란 이름도 못들어보셨어요?...;;;;

뭔가 '클래식이 최고야' 라는걸 주입 시키는 느낌....

아랫강의도 16분20초에 임윤찬 듣고 사회자(정치적으로 어느쪽으로 알려진 방송...내가 싫어하는데 그냥 주제가 임윤찬 vs 조성진 이라서 봐봄)가 msg드립 쳤는데 뭔가 정색하는 느낌으로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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