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classic&no=29bcc427b49d3fa762b3d3a70f9e2731c6661c0f57d0691a6701bc434e42f5c1d2d902873bfd471701ee1064e86507c35dca5a3c56b00661d902d5260036fc9e1a

노다메 땜에 얼마전부터 클래식 듣기 시작한 캐초 ㅂ 야.

그동안 느낀점을 길게 쓸수도 있지만 캐초 ㅂ 주제에 나대면 안되니까 짧게 쓸게.

클겔 눈팅에 의하면 모씨는 고전음악의 완성자, 베씨는 낭만파를 열어젖힌 자라고 하대?

근데 캐초 ㅂ 가 며칠간 클래식 귀팅을 약간 한바에 의하면 취향이 베씨 이후 작품 쪽에 기운다는

걸 느꼈어.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원래 귀도 좀 트여야 (뭘좀 알아야) 좋은걸 들어도 좋은줄을

아는거자나. 근데, 꼭 클래식은 아녀도 현대 음악을 많이 들은 (유행가 쪼가리라도...) 캐초 ㅂ 의

귀엔 현대 음악에 좀더 가까운 음악 쪽에 취향이 기울수 밖엔 없다는 생각이야.

기하학적 조형미의 음악판이 고전음악이라면 (대위법이니... 푸가니... 그런거 아닌감?) 그런 아름

다움을 제대로 느낄려면 귀가 그쪽에 트여야 되는데 아무래도 현대음악은 그런것보단

낭만파 쪽에 더 가까울테니까.

라흐피협 2, 3 번 듣다가 모피협 첨 들어쓸땐 왤케 음악이 차분하고 밍숭맹숭하지? 이런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 생각을 결정적으로 한게 모교 40번이나 41 번이 캐초 ㅂ 의 귀엔 쏙쏙 들어오지 않았고

골드베르크 변주가 파가니니 기타+바이올린 보단 감흥이 적어서야.

결론은 클래식을 듣는 귀가 덜 틔인 캐초 ㅂ에겐 현대에 가까운 음악, 특히 조류의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베씨 이후의 음악에 익숙할수 밖엔 없다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씨 음악은 워낙 아름다워서 (골드베르크는 아직 몇번 안들어봐서...)

모피협 유명곡들은 넘 좋은거 가타.

한줄 요약 : 캐초 ㅂ 에겐 베씨 이후의 클래식이 듣기에 더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