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시 좀 넘어서 집에 들어왔는데
아버지가 마루에서 티비 틀어놓고 주무시길래
티브이 끄려고 마루로 나갔다가
어느 피아니스트가 연주하는
어느 피아노곡을 듣게 되었어요.
저도 락덕후라면 락덕후라
밴드 음악아니면 음악으로 취급도 안했는데
그 피아노곡 듣고 그냥 멍하니 끝까지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제목이 나오는데
베토벤 소나타 8장 비창이라고 나오길래
바로 다운받아서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아서
토토 다이하드 검색해서
베토벤관련된 음악은 다 다운받고 있어요.
한 5기가가 좀 넘는군요.
다른 음악들 들어도 제가 비창 들을때 느꼈던거
비슷하게라도 느낄 수 있을까요...
정말 너무 좋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