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짜르트 교향곡이 우세하다 베토벤 교향곡이 우세하다
논란속에서
대중성을 가지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내가 고등학교 때 우리학교에서 어느 고등학교에서 연주하는 음악회를 보게되었는데
그때 프로그램이
모짜르트 41번이랑 베토벤 5번이었어.
이 두곡은 대중들에게 매우 잘 알려진 곡이라는거 모르는 사람이 없지..?
모짜르트 교향곡 41번이 먼저 연주되고 베토벤 5번이 연주되었는데
각각 1악장씩만 연주되었어.
그런데 문제는
모짜르트 41번은 학생들이 많이 들어봤는데 이 곡 되게 좋다고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졸던 애들이 서넷명 밖에 없었고
연주하는 학생들에게 눈을 안떼고 호응을 하며 듣더니..
베토벤 5번은 처음에 빠바바밤~ 요거 나올때만 애들이 아 많이 들어본 음악이라고
반가움을 표시하더니..
중간가서는 반이상이 zzzzz
확실히 모짜르트는 사람의 활기를 불어넣어준다고 해야하나... 클래식 잘 모르는 사람도
듣기 편한데..
베토벤은 모짜르트보다는 상대적으로 그러지 못한것 같애...
베토벤 교향곡 5번 9번이 유명한것도
결국 만화나 방송같은데서 자주 사용했기 때문에.. .그것도 일정단락만
그 일정단락에서만 사람들이 반사작용처럼 들으면 공감을 느끼지만
방송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단락에서는 음악적으로 잘 공감을 못느끼는것 같애..
그런다고 내가 모짜르트 빠라서 막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대중성을 놓고 보았을때 모짜르트가 더 쉽게 먹히지 않나 싶어서
경험을 토대로 적어봤어..
베토벤 5번은 맨날 들어본 곡이라서 새롭지가 않으니까 졸리는 거지
베토벤 교향곡을 먼저 들려줬어야지
베피협 황제 들어봤냐?..ㅅㅂ이름만 황제야ㅋㅋ
맨날들어본곡이라서 새롭지가 않은게 아니라 솔직히 도입부 말고 후반가면 귀에 박히는 멜로디 하나 있나? 지겨운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