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튼 누르면 잠시 후 나오셈 Rolando Villazon - Libiam ne\'lietti calici(La Traviata)
오늘은 아는 동생 연주 구경을 갔었는데, 덩달아 오페라 아리아까지.
근데 아..... 아는 노래였음 즐겁게 들었을텐데 뭔지 모르니까,안 그래도 잘 모르는데 듣고 아는 단어 조합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
무슨 노래인지 애초 알아버리던가, 아님 즉석에서 해석할 능력은 되어야 즐겁게 들을 수 있는게 노래같아.
꼭 오페라만 그런게 아니라 가요도 그렇잖아. 유쾌한 가사를 랩으로 따다다닥 내뱉더라도,듣는게 느린 사람에겐 그게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고 재미도 없다구.
아님 슬픈 발라드를 불러도 무슨 소린지 가사 놓치면 전혀 안 슬프게 듣듯이.
노래란거..... 부르기도 당연 어렵지만, 듣는 것도 너무 어려워.....
클래식 이야기 : 오페라하면 베르디! 이해 안 간다고? 외워!
머든 쉬운게 없지 말입니다 ~언어는 일차적인 문제지만. 빠져들면.. 언어는 뒷전으로 밀린다는..물론 전혀 내용파악이 안된상태라면.. 오페라에 빠져들수 없지 말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