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버튼 누르면 잠시 후 나오셈 Rossini - La danza(부른이:보첼리횽아)
-- 짤빵은 플리씨도 도밍고! + 새로이 떠오르는 별 담라우!!
이탈리아 오페라극장 분위기는 이렇다고 주워들었어.
(특히 나폴리가 심하다더라)
신인의 \'데뷔 무대\'가 있거든, 사람들이 계란과 꽃을 하나씩 들고 가.
극중엔 드러누워서 보는 새퀴, 양말까지 벗고 보는 새퀴, 주저앉아서 보는 새퀴, 지휘하면서 보는 새퀴 등등. 여러 부류의 관객이 있습니다 ㄳ
물론 실력이 없음 데뷔무대까지 기회가 주어지지도 않지만, 실력 여부를 떠나 얼마나 \'열정적\'인지, 얼마나 감정 몰입이 잘 되었는지,얼마나 극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사람들이 느낄 때 열정이 없다! 혹은 캐병진같이 들렸다!
그럼 한 치 용서 없이 \"우~~~\" 야유와 함께 계란이 날아든다더군.
반면? ㅈㄴ 열정적으로 잘 마쳤다.
그럼 사람들이 미친듯이 환호하며 꽃 날아가고 모자 던지고 \'영웅\'되는거지.
이탈리아의 무대에선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그 무엇보다 열정과 노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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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냐가 라스칼라에서 아이다 하다 야유 받고 나갔잖아?
그리고 인터뷰에서 그랬다.
\"난 잘 했는데 관중들이 야유를 했다\"
이 소식을 들은 적어도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흥분하며 말했다.
\"그럼 이탈리아 관객들은 귀가 없대냐? 대가들의 노래들을 다 들으며 살아온 사람들인데,어디 건방지게 그런 소릴 해?\"
확실히 그렇다. 그들은 난다긴다하는 가수들의 노래는 다 들어왔단 관객들인거다.
커튼콜 몇번받느냐에 성악가의 그날 공연이 결정되지 말입니다 ㅋ 최고기록이 파바로티인지 21번인가 하는 ..
알프레도 크라우스가 밀라노에서 그랬다며 \"이런 좃같은 데에서 다시는 안부른다\"
열정적인 만큼 야유도 거센듯..이태리 민족성은 개네들 축구장 훌리건만 봐도 알수있음
이탈리아가 축구도 본좌지. ㄲㄲㄲ. 근데 축구에 있어선 그 어느 나라 축구보다 합리적이며 이성적이야. 물론 선수들 자체는 ㅈㄴ 열정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