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재미로 듣자면 55년이 젤 재밋지. 젊은 나이에 노래하듯 흥얼대며 멋대로 치는게 일품. 그러나 작곡가의 의도를 중시한다면 아예 굴드를 들으면 곤란해. 켐프나 앙타이를 추천. 그리고 81년 좋긴 좋아. 굴드를 듣기위해서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아
0099(219.251)2007-04-07 00:39
81년 사려면 꼭 마스터워크 버전으로 사라. 음질도 높아졌다고 하는데 값싸고 알아듣진 못해도 골드 인터뷰도 있고.
4월(124.50)2007-04-07 00:40
아 59년이군 하나 더 있는게
0099(219.251)2007-04-07 00:40
켐프는 안된다 연주 존나 지루하게 했다. 쉬프가 제일 좋다.
깡깡패(58.142)2007-04-07 00:34
레온하르트도 추가 단 하프시코드를 싫어하지않는다면
0099(219.251)2007-04-07 00:41
켐프는 정말 작곡가의 의도를 살린거야 정말 불면증이 치료되는 느낌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99(219.251)2007-04-07 00:42
지금 다 메모 중입니다......감사감사
디령(59.4)2007-04-07 00:42
아 근데 갑자기 질문, 81년 굴드베르크가 요즘 음반가게 베스트??? 뭐 25년간 1등먹은건가 아님 갑자기 광고주가 뿌렸나 또 인기끌려구??
0099(219.251)2007-04-07 00:42
지루하게 했으니까 졸린 거지. 옛날에 어떤 새끼가 고클 네티즌 20자평에 켐프의 골드베르크 졸린다고 했으면서 별 3개밖에 안 준거에 대해서 딴 새끼가 작곡가의 의도를 제일 잘 살렸는데 왜 3개만 줬는지 캡쳐해가지고 고클사람들에 올렸다가 존나 욕 먹고 삭제한거 기억나냐? ㅋㅋㅋㅋㅋ
깡깡패(58.142)2007-04-07 00:43
교보랑 예스에 바흐앨범중 가장 순위가 높아서요
디령(59.4)2007-04-07 00:44
켐프는 장식음 없어서 존내 재미없음 솔솔라시라파레 듣는 순간부터 뭐야 이건 소리 나온다.
4월(124.50)2007-04-07 00:45
아 글쿤. 바흐앨범 순위 카잘스 무반주랑(ㅅㅂ 카잘스 무반주가 얼마나 듣기가 난해한데 후덜덜) 그리고 굴드베르크랑 원래 둘이서 1등해먹지 ㅋㅋㅋ 굴드베르크도 원곡을 알고나면 완전 파격 그자체지
0099(219.251)2007-04-07 00:45
장식음 제일 많이 쳐만들어서 연주한 새끼는 누구냐?
깡깡패(58.142)2007-04-07 00:45
흠..=_0 바흐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81년은 별로일라나?
디령(59.4)2007-04-07 00:46
굴드는 없는 장식음도 만들었잖아 아마?
4월(124.50)2007-04-07 00:46
아냐 그냥 굴드 사라 그게 남는거야. 갖가지 거 사도 자주 듣는 건 굴드 외에 한두개밖에 없어.
4월(124.50)2007-04-07 00:46
깡깡/ 난 고글 자질구레한 사건까지 기억하진 않아. ㅋㅋㅋ 근데 그 사건 정말 웃겼겠군 ㅋㅋ
0099(219.251)2007-04-07 00:40
바흐에 대해 알려면 굴드베르크를 듣는순간 굴드에 대해 알게 되지. 바흐에 대해 알려면, 쉬프, 앙타이, 레온하르트 정도를 추천.
0099(219.251)2007-04-07 00:47
네네네네네. 감사 드립니다~~~~
디령(59.4)2007-04-07 00:48
쉬프도 만만치 않은데 장식음도 열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반복할 때 2번째 반복에서는 한 옥타브 올려서 연주한 것도 있고 10번째 변주 끝나고 나서는 무슨 악장이 한개라도 끝난 듯 한 10초를 쉬는 등 별 희한한거 다 만들어서 연주했더라.
깡깡패(58.142)2007-04-07 00:48
81년 이 좋을까요?? 굴드 55년 리마스터링이 좋은가요? 마지막 질문 입니다.
디령(59.4)2007-04-07 00:49
구반 말하는 거야 신반 말하는 거야? 신반은 평이 안습이던데.
4월(124.50)2007-04-07 00:49
그 사건 진짜 웃겼다 켐프의 골드베르크 음반에 20자평이 그 새끼의 \"졸린다 졸려 ★★★\"만 달린게 아니라 여러개 달려 있었는데 그 중에 딱 그것만 딱 그것도 이름과 같이 캡쳐해가지고 고클사람들에 올렸다가 존나 욕 먹고 삭제했다.
깡깡패(58.142)2007-04-07 00:50
구반.. 신반은 아직 발매가 안되었는데요.. 구반이라고 치면 뭐가 낮죠?
디령(59.4)2007-04-07 00:52
55년 81년 다 괜찮아. 81년은 말년 굴드의 완숙함, 55년 20대의 패기. 물론 둘다 안에 바흐는 없고 굴드만 있을 뿐이야. 여하튼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즉 개인 취향에 맞기지. 말년의 완숙미, 아니면 젊은 날의 패기???
0099(219.251)2007-04-07 00:52
4월 나보고 그랬냐? 쉬프 구반이랑 신반 둘 다 비슷하다 둘 다 연주도 존나 좋다. 근데 구반은 쉬프가 30살도 안 되었을 때 연주고(음반 표지에 쉬프 졸라 젊었을 때 사진 있음) 신반은 2001년 라이브다.
깡깡패(58.142)2007-04-07 00:52
81년 사는 게 좋을걸. 55년은 정신없다.
4월(124.50)2007-04-07 00:52
헉 나오늘 81년 소니껄로 샀는데..이글 보고 생각좀 해보고 살껄 ㅋㅋ
사유리(58.143)2007-04-07 00:52
어 너보고 그런 거 맞음. 그 이상한 장식음이 구반 말하는 건지 신반 말하는 건지 물었는데 존나 좋다라고 말하면 어쩌누. 그리고 구반 표지 알고 있음 표정이 맘에 안 들어서 안 샀다.
4월(124.50)2007-04-07 00:53
로자린 투렉도 괜찮은데 여성의 사운드라는 인식때문인지 많이들 선택을 안해 ㅋ
0099(219.251)2007-04-07 00:53
감사합니다!!!!!!!!!!!!!!!!!!!!!!!!!!!!!!!!!!!!
디령(59.4)2007-04-07 00:54
쉬프꺼는 삼각간지
0099(219.251)2007-04-07 00:54
투렉이 본연의 걸로는 가장 좋을걸. 근데 바이판은 구하기 힘들고 디지판은 무슨 2CD로 나와서 이뭐병같고 해서 둘다 추천이 잘 안 됨.
4월(124.50)2007-04-07 00:54
신반에서는 6번째 변주에서 반복할 때 한 옥타브 안 올렸다. 근데 이상한 장식음은 신반이 더 많다. 여기서 이상하다고 했다고 별로라는 뜻이 아니다.
깡깡패(58.142)2007-04-07 00:54
\"이상하다\"는 \"평범하지 않다\"라는 뜻일 뿐이다. 이상하게 생긴 사람(=평범하지 않게 생긴 사람)도 잘생겼을 수 있듯이 말이다.
깡깡패(58.142)2007-04-07 00:55
근데 여기서 우린 알아야 한다. 오페라빠들이 클갤 개설 후 처음으로 신났었는데 이글하나에 다시 버로우다. ㅋㅋㅋㅋㅋ
굴드는 또다른 의미의 바흐를 발견했다. 뭐 바흐가 의도한게 뭔지도 모르면서 꼭 졸리게치는것만이 작곡가의 원래의도인줄 아는데 그런건 아니다. 내가보기엔 캠프는 바흐를 연주를 잘 하긴 했는데 2번다시 듣고싶지는 않다. 그리고 바흐 불면증치료음악은 거짓이라고 밝혀짐.
캔뮤직(58.120)2007-04-07 12:32
투렉여사님의 98년이나 95년 VAI연주 아니면 84년연주를 듣고나 말해라. 물론 굴드 좋지. 골드베르크변주곡은 TEXT이고 이걸 해석하는 것은 연주자의 자유야. 난 켐프 좋아해. 극한의 절제 재미없지만, 새로운 발견, 레온하르트선생은 경지에 이른 연주, 피에르 앙타이는 몽롱하면서도 기가막힌 터치. 다 장단이 있지만 투렉여사님 연주는 정말 누구말마따나 해탈의 경지를 보여준 연주야. 처음에는 저게 뭐여~ 하겠지만 다른 연주자들 것 다 듣고 한 10년정도 골드베르크 듣고 여사님 들으면 그게 왜 투렉여사님 여사님 그러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해탈의 경지여.
누가 돌던진다구? ㅋ 몇년도냐에 따라 달라. 굴드베르크는
요즘 음반가게에서 베스트 인거 있잖아요 81년 버젼이요.. 답변감사드려요
55년과 81년, 라이브 하나 더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그건 몇년도더라...?
그거 연주는 괜찮은데 재수없게 도돌이표 다 띵가먹었다.
흠, 재미로 듣자면 55년이 젤 재밋지. 젊은 나이에 노래하듯 흥얼대며 멋대로 치는게 일품. 그러나 작곡가의 의도를 중시한다면 아예 굴드를 들으면 곤란해. 켐프나 앙타이를 추천. 그리고 81년 좋긴 좋아. 굴드를 듣기위해서라면 더할나위없이 좋아
81년 사려면 꼭 마스터워크 버전으로 사라. 음질도 높아졌다고 하는데 값싸고 알아듣진 못해도 골드 인터뷰도 있고.
아 59년이군 하나 더 있는게
켐프는 안된다 연주 존나 지루하게 했다. 쉬프가 제일 좋다.
레온하르트도 추가 단 하프시코드를 싫어하지않는다면
켐프는 정말 작곡가의 의도를 살린거야 정말 불면증이 치료되는 느낌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 메모 중입니다......감사감사
아 근데 갑자기 질문, 81년 굴드베르크가 요즘 음반가게 베스트??? 뭐 25년간 1등먹은건가 아님 갑자기 광고주가 뿌렸나 또 인기끌려구??
지루하게 했으니까 졸린 거지. 옛날에 어떤 새끼가 고클 네티즌 20자평에 켐프의 골드베르크 졸린다고 했으면서 별 3개밖에 안 준거에 대해서 딴 새끼가 작곡가의 의도를 제일 잘 살렸는데 왜 3개만 줬는지 캡쳐해가지고 고클사람들에 올렸다가 존나 욕 먹고 삭제한거 기억나냐? ㅋㅋㅋㅋㅋ
교보랑 예스에 바흐앨범중 가장 순위가 높아서요
켐프는 장식음 없어서 존내 재미없음 솔솔라시라파레 듣는 순간부터 뭐야 이건 소리 나온다.
아 글쿤. 바흐앨범 순위 카잘스 무반주랑(ㅅㅂ 카잘스 무반주가 얼마나 듣기가 난해한데 후덜덜) 그리고 굴드베르크랑 원래 둘이서 1등해먹지 ㅋㅋㅋ 굴드베르크도 원곡을 알고나면 완전 파격 그자체지
장식음 제일 많이 쳐만들어서 연주한 새끼는 누구냐?
흠..=_0 바흐에 대해서 알고 싶은데 81년은 별로일라나?
굴드는 없는 장식음도 만들었잖아 아마?
아냐 그냥 굴드 사라 그게 남는거야. 갖가지 거 사도 자주 듣는 건 굴드 외에 한두개밖에 없어.
깡깡/ 난 고글 자질구레한 사건까지 기억하진 않아. ㅋㅋㅋ 근데 그 사건 정말 웃겼겠군 ㅋㅋ
바흐에 대해 알려면 굴드베르크를 듣는순간 굴드에 대해 알게 되지. 바흐에 대해 알려면, 쉬프, 앙타이, 레온하르트 정도를 추천.
네네네네네. 감사 드립니다~~~~
쉬프도 만만치 않은데 장식음도 열라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반복할 때 2번째 반복에서는 한 옥타브 올려서 연주한 것도 있고 10번째 변주 끝나고 나서는 무슨 악장이 한개라도 끝난 듯 한 10초를 쉬는 등 별 희한한거 다 만들어서 연주했더라.
81년 이 좋을까요?? 굴드 55년 리마스터링이 좋은가요? 마지막 질문 입니다.
구반 말하는 거야 신반 말하는 거야? 신반은 평이 안습이던데.
그 사건 진짜 웃겼다 켐프의 골드베르크 음반에 20자평이 그 새끼의 \"졸린다 졸려 ★★★\"만 달린게 아니라 여러개 달려 있었는데 그 중에 딱 그것만 딱 그것도 이름과 같이 캡쳐해가지고 고클사람들에 올렸다가 존나 욕 먹고 삭제했다.
구반.. 신반은 아직 발매가 안되었는데요.. 구반이라고 치면 뭐가 낮죠?
55년 81년 다 괜찮아. 81년은 말년 굴드의 완숙함, 55년 20대의 패기. 물론 둘다 안에 바흐는 없고 굴드만 있을 뿐이야. 여하튼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즉 개인 취향에 맞기지. 말년의 완숙미, 아니면 젊은 날의 패기???
4월 나보고 그랬냐? 쉬프 구반이랑 신반 둘 다 비슷하다 둘 다 연주도 존나 좋다. 근데 구반은 쉬프가 30살도 안 되었을 때 연주고(음반 표지에 쉬프 졸라 젊었을 때 사진 있음) 신반은 2001년 라이브다.
81년 사는 게 좋을걸. 55년은 정신없다.
헉 나오늘 81년 소니껄로 샀는데..이글 보고 생각좀 해보고 살껄 ㅋㅋ
어 너보고 그런 거 맞음. 그 이상한 장식음이 구반 말하는 건지 신반 말하는 건지 물었는데 존나 좋다라고 말하면 어쩌누. 그리고 구반 표지 알고 있음 표정이 맘에 안 들어서 안 샀다.
로자린 투렉도 괜찮은데 여성의 사운드라는 인식때문인지 많이들 선택을 안해 ㅋ
감사합니다!!!!!!!!!!!!!!!!!!!!!!!!!!!!!!!!!!!!
쉬프꺼는 삼각간지
투렉이 본연의 걸로는 가장 좋을걸. 근데 바이판은 구하기 힘들고 디지판은 무슨 2CD로 나와서 이뭐병같고 해서 둘다 추천이 잘 안 됨.
신반에서는 6번째 변주에서 반복할 때 한 옥타브 안 올렸다. 근데 이상한 장식음은 신반이 더 많다. 여기서 이상하다고 했다고 별로라는 뜻이 아니다.
\"이상하다\"는 \"평범하지 않다\"라는 뜻일 뿐이다. 이상하게 생긴 사람(=평범하지 않게 생긴 사람)도 잘생겼을 수 있듯이 말이다.
근데 여기서 우린 알아야 한다. 오페라빠들이 클갤 개설 후 처음으로 신났었는데 이글하나에 다시 버로우다. ㅋㅋㅋㅋㅋ
클갤에 독일가곡빠는 없냐?
알았어 알았어 뭔 국어사전일을 하고 있누. 구반 사야겠다. 오리지날스로 떨어졌겠다.
가곡빠는 더없을껄? 내가볼때 교향곡빠>피아노빠>실내악빠>오페라빠>첼로빠=바이올린빠=가곡빠 등등등
언제는 구반 표정 구려서 안 산다매
켐프의 이 곡 연주는 매우 아름답다. 뭐든 흔하게 접하는 연주를 듣다가 다른 연주자의 연주로 들어보면 웬만해선 다 좋게 들린다. 니들은 어째 그 모양이냐.
근데 구반은 안 좋은거 하나 있다 변주마다 트랙 안 만들고 변주 5개씩 처묶어서 트랙 6개로 줄여놨다
둘 다 고만고만하면서 둘 중에 산다면 싼 거 사는 게 낫지 임마 돈도 없는데.
낄낄/ 난 좋게 들었음. 진짜임. 까는거 아냐 낄낄이가 디시식의 표현자체가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할께
가곡은 존나 시적이라서 좋아하기가 어렵다. 특히 클갤에 들어오는 촐랑거리는 20대 새끼들은 더 어렵겠지.
깡깡패 아저씨였네????
난 피아노연탄곡빠, 가곡빠다.
아저씨 아니다 웃기지 마라
할아버지세요?
협주곡빠는 얼마나 되냐?
20대 초반이다 이상한 놈아
협주곡빠는 독주곡빠랑 교향곡빠랑 사이좋게 공유
글쿠나 지도 우리랑 같은 20대새끼면서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네 20대가 20대 욕하고?
4월 센스 ㅋㅋㅋㅋ
가곡에 달린 시들은 사실 우리말로 해석해봤자 아무 의미가 없지. 독일어는 말마다 운이란게 있는데 우리말은 그게 없으니 전혀 못느끼지. 그럼 깡깡패는 독일어 전공???
20대 새끼들 중에서 촐랑거리는 놈들만 욕한 거다. 20대 전체가 촐랑거리는 새끼들이라는게 아니다
독일어 전공 아니다
아 넌 점잖구나 깡깡패야?
20대 새퀴들한테는 질질짜고 신경질적인 말러가 딱이다ㄲㄲ
뭔 리플이 이리 많나 했다.. ㄲㄲㄲ
다 괜찮은데 낙소스 까면 뒤진다 전부
아니? 나도 존나 깝치고 다니지만 독일가곡 좋아한다. 촐랑거리는 놈들이 가곡을 좋아하기가 어렵긴 하지만 절대 안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난 독일어 약간 하다 때려쳤는데, 진짜 독일어는 단어마다 음침한 색, 밝은 색도 있고, 그 높낮이가 다 달라서 가곡은 정말 이해하기 어려워. 난 독일어 공부해가며 가곡의 단어하나하나 분석은 못해먹겠더라구 촐랑대는 20대의 특징으로 포기한거지뭐 ㅋㅋ
말러가 딱인건 맞아 말러 좋아 그래서 말인데 말러 가곡은 어떤데??
대지의 노래는 1번 듣고 끝번으로 넘깁니다. ㄳ
시 다 이해하려고 하지 않더라도 그냥 인내심 갖고 계속 들어보면 가곡 좋아하게 될 수도 있다.
몰라 난 말러 새끼에 대해서 잘 모른다 슈베르트하고 슈만 가곡만 듣는다.
말러가곡은 방황하는 어쩌고 노래에서 말러 1번 카피한 거 듣다가 너무 느려서 속답답해서 끄고는 빠이빠이다...
글쿤 난 굳이 가곡 좋아하는거 없지만 하나 꼽자면 슈만 시인의 사랑. 분덜리히 때문에 ㅋㅋ 후기 가곡은 말러랑 볼프라는데, 볼프는 난 들어본적이 없어.
피아노 연탄곡도 많이 들어봐라 손이 4개라서 음이 존나 가득차 있어서 존나 신비롭다
무슨 굴드니 켐프니 합니까. 골드베르크는 하프시코드로 들으세요!!! 레온하르트 !!! 굴드니 켐프따윈 레온하르트에게 버로우
무슨 소리냐. 레온하르트는 앙타이 밑에 꿇어야한다. 합시코드라면 앙타이다
레온이나 앙타이는 눈감고 칠 수 있냐? 발하는 칠 수 있다. 발하 승.
아니 헨따이가 그리 잘 쳤어? 들어봐야겠네 ㅎㅇㅎㅇ
굴드는 또다른 의미의 바흐를 발견했다. 뭐 바흐가 의도한게 뭔지도 모르면서 꼭 졸리게치는것만이 작곡가의 원래의도인줄 아는데 그런건 아니다. 내가보기엔 캠프는 바흐를 연주를 잘 하긴 했는데 2번다시 듣고싶지는 않다. 그리고 바흐 불면증치료음악은 거짓이라고 밝혀짐.
투렉여사님의 98년이나 95년 VAI연주 아니면 84년연주를 듣고나 말해라. 물론 굴드 좋지. 골드베르크변주곡은 TEXT이고 이걸 해석하는 것은 연주자의 자유야. 난 켐프 좋아해. 극한의 절제 재미없지만, 새로운 발견, 레온하르트선생은 경지에 이른 연주, 피에르 앙타이는 몽롱하면서도 기가막힌 터치. 다 장단이 있지만 투렉여사님 연주는 정말 누구말마따나 해탈의 경지를 보여준 연주야. 처음에는 저게 뭐여~ 하겠지만 다른 연주자들 것 다 듣고 한 10년정도 골드베르크 듣고 여사님 들으면 그게 왜 투렉여사님 여사님 그러는지 알게 될 것이다. 해탈의 경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