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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 3장사서 몇 일간 쉔베르크만 듣고 있는데,
정말 좋다. 글쎄 아직까지 초기 작품들만 들어서 들을만 한건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음악자체가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게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브람스나 바흐 오케스트레이션도 좋고...^^
뭐 초보라 잘 모르지만 아무튼 천재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

내가 들어본 건
Verklarte Nacht -바렌보임
Pelleas und Melisande-바렌보임
Gurre-Lieder-세이지 오자와
Chamber symphony no.1, no.2 - 래틀
Brahms 피아노 4중주 오케스트레이션 - 래틀
바흐 Prelude and fugue 오케스트레이션 -모르겠음
이 정도인 것 같고, 오늘 서점가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협주곡 사려했는데, 없어서...ㅡ.ㅡ;;

아무튼 내공있는 횽들이 들어본 것 중 추천해 줄만한 좋은 연주나 음반 있으면 좀 주천해 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