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 3장사서 몇 일간 쉔베르크만 듣고 있는데,
정말 좋다. 글쎄 아직까지 초기 작품들만 들어서 들을만 한건지 모르겠지만
여러모로 음악자체가 표현할 수 있는 감정을 지루하지 않고 신선하게 표현해 주는 것 같다.
브람스나 바흐 오케스트레이션도 좋고...^^
뭐 초보라 잘 모르지만 아무튼 천재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네.
내가 들어본 건
Verklarte Nacht -바렌보임
Pelleas und Melisande-바렌보임
Gurre-Lieder-세이지 오자와
Chamber symphony no.1, no.2 - 래틀
Brahms 피아노 4중주 오케스트레이션 - 래틀
바흐 Prelude and fugue 오케스트레이션 -모르겠음
이 정도인 것 같고, 오늘 서점가서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협주곡 사려했는데, 없어서...ㅡ.ㅡ;;
아무튼 내공있는 횽들이 들어본 것 중 추천해 줄만한 좋은 연주나 음반 있으면 좀 주천해 주삼~
한큐에 정화의 밤에 구레의 노래까지 마스터하다니 ㄷㄷㄷ
피아노 협주곡은 폴리니/아바도 베를린필
몇 일 사이에 완전 빠졌지...ㅡ.ㅡ 성악 들어간 것 별로 안 좋아했는데 구레의 노래에 감동받고, 말러 8번에도 슬쩍 관심이 쏠리려 하네... 4월 음반좀 추천해 주삼~
바르샤바의 생감자...아니 생존자 필청 요망. (호르니크/빈 국립오페라 남성합창단/빈 필/아바도. DG)
아리, 괴링 횽 감사~ 추천 음반 접수 완료...
싸이키델릭한 합창곡집 어떻스빈까. 2CD 불레즈 in sony. 바르샤바 서바이벌 포함.
피아노협주곡 들으면 좋은 감정이 다 달아날걸 ㅋ
조성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현악 4중주1번과 6중주 정화된 밤이 쇤베르크 최고걸작, 4중주 2번부턴 이건 뭐..
Verklarte Nacht 불레즈꺼도 들어봐....
폴리니/아바도 피협과 피아노 suite op.25 주문했다. 은근히 기대도 되며 걱정도 된다. 1906년과 7년 사이에 급격한 변화를 겪는 것 같은데... 4중주 2번을 시작으로 중기와 후기를 파보아야 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