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클 갔더니 부산시향 다들 좋다고 난린데 나만 혼자 초글링들의 습격데 떡실신 당하고 왔다.
젠장 피아노 협주곡 할때는 \"나도 연습하면 저렇게 칠 수 있어\" 하고 여자애가 찌질거리고 림스키 곡 할 때에는 지가 첼로수석이 될거라고 남자애가 찌질거리고.
아 제발 예전에서도 부산시향 때 손님도 절라 많던데 미취학은 당연히 걸러야 하는 거 아닌가?
집중 못하겠으면 차라리 잠을 자지 종이 만지면서 부시럭 거리고 쉴 새 없이 지엄마랑 얘기하고 할머니는 아예 대놓고 연주중에 애들보고 \"너네도 저기서 연주해라\" 이러더라.
젠장 악기 가르키기 전에 예절부터 가르쳐라 썩을 것들아.
레포트 쓰려고 간거였는데 완전 나만 혼자 불쾌하게 온 것 같다.
R석에서 보세연
R석이었어연. -_- 2만 4천원 주고 샀어연. -_-
그때는 직접 조용히 하라 해. 초딩들은 어른이 그러면 그래도 말 잘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