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향 말이지. 너무 까이니까 오히려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어쩜 좋아;;;
라흐마니노프 피협 2번 내가 진짜 제일 좋아하는 피협인데 얼마나 엉망으로 칠 수 있는지 슬슬 궁금해지기 시작했달까;
내일 어차피 대전시향 보러 갈건데 그김에 김천시향 표도 사올까 고민중이야;
비싼 표 사기엔 좀 아깝고 합창석 정도면 할인받아서 8천원 들여 한 번 괴발개발의 라흐 피협 2번이 어떤건가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단 생각도 들고;;
4일 연속 음악회 다니느라 좀 힘들긴 하겠지만 뭐 이것도 나름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하며...;;

횽들 생각은 어때? 8천원 내서 한 번 시험해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지 않아?